팀빌딩 첫 주차여서 아마 개발보다는 팀원들과 알아가고 룰을 정하는 시간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팀 빌딩 이후
싸피 첫 출근이었다.
팀원 중 아는 얼굴도, 처음 보는 얼굴도 있어서 그럭저럭 어색하게 인사를 나눴다.
첫날은 크게 뭔갈 진행하진 않고 아이스 브레이킹 성격이었다.
팀명을 정하고 그라운드 룰과 팀의 마인드셋을 정한 것 정도?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게되어서 무엇을 먼저 할까 고민하다가 팀원들의 공간을 먼저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다.
노션 팀스페이스를 만들어서 템플릿을 찾고 형식을 갖춰놨다.

이렇게 그라운드 룰과 마인드셋을 정리해주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는 계속 말하지만 기록을 아주 철저히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개인적으로도 프로젝트 일지를 작성하지만, 팀적으로도 기록을 활성화시키고픈 욕심이 있다.

그래서 팀원들에게 일 단위, 즉 데일리 플랜을 작성해볼것을 제안했고, 다행히도 팀원분들이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해당 부분도 정립했다.

처음엔 저 표를 1일 1표로 진행할까했지만, 뭔가 일 단위의 task가 그 정도의 크기가 나올까 싶어(특히나 개발 이전엔 더더욱) 그냥 각자의 공간에 한주간의 플랜을 Day 단위로 정리하기로 했다.
이것이 끝까지 지켜질진 모르겠지만, 그것 또한 내 역량이라 생각한다. 팀장으로 임하며 먼저 솔선수범해서 기록하는 자세를 보이면 안될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막판 라이브 수업으로

UX 설계에 대한 수업을 들었다.
음.. 솔직히 듣고 든 생각은 6~7주짜리의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얘기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물론 굉장히 정석적이고 필요한 과정이란 것은 틀림없이 와닿았다. 다만, 해당 수업의 설계방식을 그대로 따르기 보단, 우리에게 주어진 기간과 맨먼스에 맞게, 다이어트를 해가며 UX 설계에 투자시간을 조절 해가면 꽤나 큰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첫날은 이렇게 가볍게 마무리됐다 !
오늘은 내내 라이브 수업이라 알고리즘 풀고 관심있는 라이브 수업은 좀 들었다 !
PM에 관련된 수업과 Jira 사용법에 대한 강의를 열심히 들었다.
그리고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대한 부분도 계속해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아마 내일 아이디어 해커톤을 할건데, 그 이전에 충분한 사례조사와 의견제시들이 오갔다고 생각하여 만족스럽다.
오늘은 하루종일 아이디어 해커톤을 진행했다.
아이디어 해커톤을 진행하며 하나의 주제를 고민하고 기획하여 피피티 발표를 하게됐다.
나는 팀장역할로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발표까지 진행하는 역할을 맡았다.
사실 아이디어를 생각할때 고민했던 부분은 소재였던것 같다.
화상채팅으로 대화를 나누며 가면을 씌우고? 가면의 투명도를 통해 컨텐츠를 만든다는 아이디어는 좋다 생각했는데, 소개팅이라는 소재가 너무 가볍지 않나 ? 하는 고민을 좀 했다.
하지만 정식주제로 채택된것도 아니고 일단 아이디어 해커톤에는 소개팅이란 소재가 오히려 더 매력적이라 생각하여 소개팅으로 선정했다.



이런식으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목업과 피피티를 완성시켜 발표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간이 얼마 없었음에도 능력있는 팀원 분들이 퀄리티 있는 작업물을 만들어주셔서 발표하기 굉장히 수월했던 것 같다.
핵심 기능은
정도이다.
기존의 소개팅 어플과 비교하여 보다 더 분석적인 매칭과 원론적으로 얼굴만 보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성향을 맞춰가는 등 기존의 소개팅 어플보다 더 높은 매칭 성공률과 진중함을 상승시키고자 했다.
그리고 기분좋게, 해당 주제로 아이디어 해커톤 1위를 했다 !!
물론 이 주제를 본 프로젝트에도 들고갈지는 모르겠다.
가면의 투명도를 조절하는 아이디어는 굉장히 맘에 드는데 역시나 소개팅이라는 소재의 가벼움?이 약간 고민스럽다.
하지만 아이디어톤을 진행하며 서로 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고 하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접근법을 공유하였기 때문에, 본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할때에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들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라이브 수업이었다.
그래서 도커와 쿠버네티스에 대한 강의를 정리했고, 남은 시간은 코테 연습문제 풀었다 !
프로젝트적으론 별 한거 없이
JPA 수업을 좀 들었다.
JPA 수업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