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Work Breakdown Structure)과 일정 지연을 예방하는 법

BAEJUN SON·2024년 7월 3일

싸피 공통 프로젝트에 돌입하기 전
라이브 수업으로 Project Management에 관한 내용을 학습했다.
그중 WBS(Work Breakdown Structure)에 대한 내용과 일정 지연 예방에 대해 인상깊었던 부분을 정리하고자 한다.


WBS란?

  • work breakdown structure
    • 목적은 프로젝트의 범위를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작업으로 분할한 것임
    • 계획과 통제가 가능해야 한다.

  • 이론적으론 C이지만
  • 우리처럼 6명 단위의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리더
    • 아마 나의 경우엔 프론트 리더, 백 리더를 따로 구성해서 PL에게 분배하는게 나을거 같다

  • WBS의 분할과정인데
  • 이것 또한 우리 프로젝트의 크기를 생각했을때, Activity만 잘 뽑아내도 충분하다

  • 기본적으로 애자일로 프로젝트를 전개하더라도 폭포수스러운 기초 초기 설계는 필요하다.
  • 소규모는 오히려 일 단위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분할해도 된다.
    • 이 방식이 간트 차트를 일 단위로 쪼갠 느낌

  • 표는 사실 visual을 위한 수단일뿐
  • Notion 표로 저렇게 정리해도 될듯
  • +로 저기에 당연히 해당 activity의 담당자가 들어가야 함

  • 저기서 마일스톤같은 경우엔 어떤 하나의 activity가 아니라 계획한 activity들을 다 했는지 점검하고 검토하는 하나의 작업임
  • 6주의 프로젝트면 2주짜리 마일스톤을 세워서 마일스톤을 2주마다 하나씩 달성해나가는 그런 타입비트로 하는 것이 바람직.

  • 이렇게 딱 이정표느낌
  • 단위를 2주로 잡았지만, 그 2주의 주기는 주요 업무의 완료나 분할된 단계의 종료시점이 바람직함

일정 지연

  • 학생증후군
    • 벼락치기 말하는 것 해당 프로젝트 전반의 기간에 균등하게 일하는 것이 아니라 마감기한이 다가와서야 업무율이 올라가는건 사람의 본능
  • 멀티태스킹
    •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려고 하니 오히려 진척률이 계속 낮아지는 것.

  • Milestone == 수직적 보고
  • Microstone == 수평적 소통
    • 이제 보고 올리기 전에 팀원들끼리 함 점검하고 보는 그런 느낌
  • Stretch Goal
    • 선제적 리스크 대응
    • 이제 리스크를 대비해서 조기에 프로젝트를 종료 할 노력을 하는 것
    • 예를 들어 6주 짜리 프로젝트면? 우리는 5주 내로 완성하겠다 ! 목표를 세워서 남은 5일은 리스크 대응하는데에 시간을 사용

칸반보드는 일이 잘될때 하는게 아니라 일이 안될때 하는거임!

칸반보드를 할때 명심해야할건,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이쁘게 하고 이런게 아님, 안될때 15분정도 후딱후딱 종이로 정리해서 누가 누굴 어떻게 도와줘야할지만 확실히 정하고 그냥 끝내야 함

정리

  • 위 내용은 일정관리에 중점을 둔 해결책
    • Quality Management까지 4대 제약조건으로 주요한 부분임
  • Resource Management
    • 각자 일하는것이 아니라 팀원들과 계속 소통하고 부딪히며 성장하는거임
  • 이해관계자(컨설턴트, 프로님들)들을 잘 활용할 생각을 해야됨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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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6일

WBS와 일정 지연 예방에 대한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저는 30년 넘게 개발자로 일하면서 20년 이상 SW공학 컨설팅을 해왔고, PMP 자격도 20년 전에 취득했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신 "학생증후군"과 "멀티태스킹" 문제는 제가 수많은 프로젝트에서 반복적으로 목격한 근본적인 이슈입니다.

특히 공감되는 부분은 "WBS를 작성했지만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지 못해 형식적인 문서가 되는" 문제입니다. Excel로 WBS를 관리할 때, 버전 관리가 정말 골치였습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요구사항이 변경되면 WBS도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여러 팀원이 각자의 로컬 파일로 작업하다 보면 최신 버전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되죠. 그래서 마일스톤과 마이크로스톤 개념은 있어도 실제로 추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lexo(https://plexo.work/ko)라는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WBS의 정확성 + 칸반의 직관성 + 실시간 협업을 결합했고, 간트차트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개발자 관점에서 설계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Excel WBS의 버전 관리 문제와 실시간 협업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실무에서 WBS를 작성하신 후 팀원들과 어떻게 공유하고 업데이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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