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코스] WEEK11🚀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51일차

어서와 팀 플젝은 처음이지? 😎

지난 금요일에 팀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오늘은 디자인 + 마크업 조금?을 시작했다. 우리팀에는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 경험이 있는 팀원이 없었기에 디자인에 자신감이 없는 듯 했지만, 여태까지 sns 사용경험을 토대로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마크업을 조금 조금씩 시작하게 되었다. 가장 큰 고민은 추상화를 어떻게 어디까지 해야하는가? 인데, 아직 감이 잡히지 않아 어려운 것 같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52일차

어려워 CSS.. 👤

마크업 작업을 하는 중이다. 컴포넌트를 만들고, 그 컴포넌트들을 조립해 페이지를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다. 공통되는 컴포넌트가 은근히 있기 때문에 어떻게 추상화하고 common으로 정리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다. 내가 맡은 페이지는 3장 + 하단바인데, styled-component로 공통되는 특성을 함수처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53일차

마크업 마크업!!! 🐼

하단바의 고민이 해결되었다. 하단바는 아이콘이 5개이기 때문에 함수를 작성하는 것보다 우선은 5번 설정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오늘 중으로 마크업이 끝날 것 같고 코드리뷰와 Merge 해야한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54일차

깃.. (말잇못) 💧

모든 마크업 작업이 끝나 팀원들의 코드를 리뷰했다. 오... 역시 다들 나보다는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추상화 고민도 많이 하시고 일관성을 지키기위해 width나 단위등을 다 정해놓으셨다. CSS는 자신이 없었기에 리뷰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수정.. 또또 수정했고, 내가 맡은 부분은 겹치는 페이지와 컴포넌트가 없기에 다행히도 충돌을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환경설정 해주시고 깃 사용하시는것을 보아하니... 나... 깃... 이제 공부 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55일차

프로젝트는 어려워! 🍑

마크업이 완!성! 되었다. 설계할 때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던 시나리오와 디테일적인 부분에 대해서 회의을 진행하였다. 협업을 할 때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대면이 아닌 화상회의로 진행하다보니까 아 다르고 어 다른 너낌으로다가 조금씩 의사소통이 어려웠다. 뼈대는 만들어두었고 다음주부터 기능을 구현해야하니 주말 내내 리액트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내 중간고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