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코스] WEEK12🚀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56일차

기능을 분배해보자! ☀️

푹 쉰 (...) 주말을 보내고 싶었지만 중간고사의 시작이었다... 우선 프로젝트는 기능 분배를 했다. 실력 짱짱 두분께 배워보자! 라는 마인드로 CRUD 기능을 맡아보고 싶었고 댓글 추가/삭제, 좋아요 추가/취소, 게시글 삭제/편집 부분을 맡게 되었다. 사실 리액트 쌩초보고 현재 진행중인 강의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매우매우 시무룩하고 있었는데 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시험도 나름 잘 풀었고 시험은 많지만 그래도 프로젝트에 최대한의 시간을 쏟고 싶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57일차

커스텀 훅..? ☂️

중간고사를 하나 또 끝내고 책상 앞에 앉았다. 리액트의 기본적인 prop은 공부한 경험이 있었지만 훅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처음이었기에 하루종일 허둥지둥 한 듯한 느낌이다. 프로젝트 설계 또한 기술적인 측면, 포트폴리오적인 측면에 따라 의견도 나오고 정해야할 부분이 많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58일차

엉엉엉엉엉 🥝

리액트 강의를 쭉 들어보고 있는 중이다. 다들 기능 만드시고 PR 해주시는데 이제야 리액트를 공부한다니ㅠㅠㅠ 죄송할따름... 잠을 더더더더 줄이고 몰두해야겠당.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59일차

첫 훅 🍍

훅이 너무너무 어렵다. 아니 리액트의 방향도 너무 어렵고 프로젝트 설정과 깃도 나를 괴롭히는 중... 훅을 이용해 첫 기능인 댓글 추가를 완성했다. 훅을 처음 만들어서 추상화가 잘 되어있다고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다. 댓글 추가를 완성하고 삭제를 구현 하는데, 원래는 훅!을 이용해 "댓글" 자체를 관리하겠다! 라는 생각에 시작했지만 댓글 추가는 댓글 인풋에서 관리하고, 댓글 삭제는 댓글 카드에서 사용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는 결국 둘은 공통점이 없고 굳이 훅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한 기능에서만 쓰이는 것을 훅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훅을 삭제하고 바닐라 자바스크립트에서 사용했던 방식처럼 prop으로 상태를 받는 방법으로 구현했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60일차

좋아요 기능이요? 쉽지 않을 걸~~ ⚽️

실제로 멘토님이 하신 말씀... 좋아요... 쉽지 않다... 우선 우리팀은 context api를 사용하지 않았다. 즉 전역적으로 상태를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의 접근은 prop에서 넘겨주거나 스스로 api를 호출해야한다. 하지만 하위에서 데이터를 갱신하고 상태가 바뀐다고 해서 이에 연관된 상위 컴포넌트에선 이에 대해 리렌더링을 해주지않기 때문에 화면 렌더링이 안되는 문제에 빠졌다. 주말까지 필수 기능을 만들기로 했는데 ~ 큰일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