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하는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1기 과정에 추가합격하게 되었다. 😝 커리큘럼부터 관리, 동아리, 스터디까지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최고의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경쟁률이 매우매우 높아 사실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체념하고 있었다.모집 일정은 서류 +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1기 과정의 학습 첫날이 열렸다.오늘은 기존 알바 인수인계 + 코로나 백신 접종 + 팀빌딩 + 강의1일차가 얽혀있는 엄청난 스케쥴이 있는 날이었지만, 백신 후유증도 적고! 술술술 공부도 잘되 뿌듯한 하루를 보낸 것 같다.1일차 강의에는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2주차가 시작되었다! 주말에 나름 충전한다고 힐링과 재충전을 하고 온 것 같은데 코어타임 시작 1시간 만에 바닥난거 실화예요? 내 체력 실홥니까? 허허 개발자는 체력 싸움이랬는데 요새 하고있는 홈트를 한 세트 더 해야겠다😂😂 2주차는 1주차와 이
신나는 공휴일이예요 \~~ 물론 데브코스는 이어지죠 \~~ 조금은 지치게 만든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넘어갔다. 넘어갔다?는 좀 이상하지만 주차가 달라졌다. 많이 어려웠지만 조금이나마 for, if 대신에 map, filter, reduce를 대신 써보는 연습을 하고 있고
데브코스를 시작하고 처음쓰는 회고당\~~ 물론 인생 처음 회고\~~ 회고는 뭔가 거창하고 대단한걸 이뤄내야 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회고를 쓰고 있다니 😄 이렇게 평화롭게 나만의 시간을 내어 온전히 공부를 했던 적이 있을까 싶다. (전형적인 인싸도 아닌데 바쁜 s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16일차 productId is undefined... 😥 4주차의 시작은 3주차의 맥락과 이어진다. 오늘은 바닐라JS로 SPA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했다. 처음엔 hashbang
노션 클로닝을 시작하고 다음 주를 맞이했다. 시작하고라고 쓰고 시작 준비중... 이라고 읽는다. 🤦♀️우선 to do app과 자동 완성 편집기를 완성하고 밀린 TIL, 과제 PR등을 다 쓰고 오늘에야 제대로 책상에 앉았다!요구사항과 API를 확인하고 나름의 설계를
데브코스 5주차가 시작되었다. 강의 영상 준비로 인해 오늘은 먼저 CSS를 듣게 되었는데 최근 만들었던 송송노션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프로젝트 설계부분, CSS... 였기 때문에 주말내내 html와 CSS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에 대해 고민했었다. 많이 만들어보는것이
오늘 실습한 drag & drop으로 바닐라 JS 파트의 막이 내렸다. 리액트, 뷰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 자체도 많이 다뤄보지 않았던 나에게 정말 정말 정말 큰 도움이 된 강의였다. 웹 공부 방면에서의 자바스크립트는 그저 DOM 객체의 요소를 끌어와 동적으로 설정해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연휴를 누가 훔쳐간 것 같다. 체감상 3일...? 그마저도 백신 후유증으로 바닥이었던 체력과 기력을 뺏어 골골대며 요양 of 요양을 하면서 보낸 것 같다... (건강이 최고예요 최고 무조건 최고) 오랜만에
호로록 뷰가 간 자리에는 react가 남는다. react가 시작되었고 아-주 조금의 사용 경험 + 바닐라 JS + 뷰로 다져진 내공?이라 생각해 마음 편히 들었지만 역시... 공부엔 끝이 없다^^! react는 공식문서가 아닌 강사님의 실속 예제를 가지고 많이 사용하는
리액트 + 밀린 학교 과제 + 학교 수업으로 일주일을 호로록 다 쓴것 같은...리액트 강의를 다시금 들어보았다. vue를 하다가 갑자기 리액트를 하려니 헷갈리고 어렵다...곧 프로젝트 시작이니 어서어서 리액트의 프로그램 구조와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해야한다.생
지난 금요일에 팀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오늘은 디자인 + 마크업 조금?을 시작했다. 우리팀에는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 경험이 있는 팀원이 없었기에 디자인에 자신감이 없는 듯 했지만, 여태까지 sns 사용경험을 토대로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마크업을 조금 조금씩 시작하게 되
푹 쉰 (...) 주말을 보내고 싶었지만 중간고사의 시작이었다... 우선 프로젝트는 기능 분배를 했다. 실력 짱짱 두분께 배워보자! 라는 마인드로 CRUD 기능을 맡아보고 싶었고 댓글 추가/삭제, 좋아요 추가/취소, 게시글 삭제/편집 부분을 맡게 되었다. 사실 리액트
다행히 필수 기능 구현을 완료했다. 우선 가지고 있던 하위에서의 업데이트 문제는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주차에서 배웠던 방식 하위 컴포넌트는 데이터를 찍을 뿐...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상위에서 모든 로직을 관리한다. 방식으로 데이터 갱신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주말 내내
프로젝트 후 휴식을 취하고 다시금 시작된 월요일을 맞이했다. 프로젝트 기간에는 시간 나면 뭐뭐해야지 뭐 해야지~ 막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막상 월요일이 되니까 매우매우 피곤하다. 물론 주말에 무수면으로 지방 다녀옴.. 껄껄 리액트한테 한방 크게 먹었기 때문에 이제 되갚아
최종 프로젝트를 남겨두고 중간 프로젝트때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리액트를 챤챤히 다시 공부하고, 부족했던 자바스크립트를 보충하기 위해 스터디에 참여했다. 😎 데브코스를 약 한 달정도 남긴 시점에서 취업과 관련된 특강도 들었다. 특강에선 이력서와
데브코스의 마지막은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함께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다! 와... 5개월 길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고 시원섭섭하다...! (이렇게 프롱이 2기가 되고...) 백둥이분들과는 처음 협업하는거라 설레기도 하고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17주차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79일차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84일차 환!경!설!정! 🔎
마지막학기의 기말고사가 시작되었다. 시험은 총 3개 + 기말 프로젝트 1개. 사실 미리 해뒀다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이미 프로젝트 몰입 200% 해둔 상태라 부랴부랴 공부하는 중이다. 이와중에 3차 스프린트가 시작되었다. 3차 스프린트에서 맡게된 기능은 결제, 내정보페
프로젝트 마감일 하루 전이 되었다. 마지막까지 api가 변경되는 바람에 조금 바쁘게 지나갔지만 버그도 틈틈이 잡고 리드미와 문서를 정리했다! 그리고 남아있던 로딩 컴포넌트를 만들고 적용시켰다. 프로젝트 약 한달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많이 배운 것 같고, 아직도 많이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저물고 있다. 20대 절반의 나이를 맞이하면서 무언갈 많이 이루는 한 해를 보내고 싶었고, 그 목표를 달성한 것 같아 뿌듯하다. 성인이 되고 항상 방황했던 기억밖에 없었는데, 올 해를 본보기 삼아 앞으로의 시간을 채워나가고 싶다!내 전공은 컴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