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코스] WEEK20🚀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93일차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수정! 🎶

프로젝트 마감일 하루 전이 되었다. 마지막까지 api가 변경되는 바람에 조금 바쁘게 지나갔지만 버그도 틈틈이 잡고 리드미와 문서를 정리했다! 그리고 남아있던 로딩 컴포넌트를 만들고 적용시켰다. 프로젝트 약 한달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많이 배운 것 같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ㅎㅎㅎ...마지막날 RESTful로 혼났당)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94일차

개발 <<<<<<<< 발표준비 👩‍💻

프론트엔드 팀장이라고 발표를 했냐고요? 아니요? 무사히 사다리타기 운이 좋았다! 발표를 할 수 있지만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이 들어, 발표는 선뜻 맡지 못했다! 발표 준비를 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한달동안 빡빡했다... 라는 점과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구현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구현했는가?에 대한 의문점이 들었고 고민을 충분히 했었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우선 프로젝트가 끝났고 구현하기로했던 기능을 대부분 만들었기 때문에 후련하지만, 실력적인 상승과 좋은 태도로 임했는지에 대해선 아쉽다. 리팩토링 시 더 채워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