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문서 잔혹사 초기 스타트업에서 기획문서를 셋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개발팀과 기획팀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만들기까지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었다. 이는 그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포스팅. 시행착오1. 문서 포맷이 중요한지 몰랐음. 스타트
실제 대행사에서 쓰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대시보드이다. 제작기간은 1~2일 남짓 걸렸다. 최대 2년간 모든 매체의 모든 소재별 데이터 조회가 무리없이 가능하다. 어떻게 가능할까? 바로 배열수식과 csv 그리고 구글시트에서 제공하는 importrange 수식 덕분이
우주와 같은 욕심세개 이상의 우선순위는 우선순위가 아니예요.\- 홍정욱 -공감이 많이 되는 글임.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많이 담고 많이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음. 그게 일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틀린 생각이었던 것 같음.닝겐은 아무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