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준 토스를 사용하는 유저의 목적과 토스 출시가된 시절의 유저스토리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의 주관적 견해를 넣어 이야기 해보면
현재(2022년): 다양한 은행의 계좌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송금하기 위해 사용
과거: 어렵고 불편한 송금을 빠르게 하기위해 사용(feat. 보안카드)
나는 토스가 처음에 만들어진 시절을 기준으로 유저 스토리를 아래와 같이 작성해 보았다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는 10-30대 사람들이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를 이용하는 방식에 불편함을 느끼고 빠른 송금을 해주는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지금은 손가락으로 톡톡 1-2분 안으로 송금이 가능하지만 과거의 송금은 엄청난 정신력을 소모하는 작업이었다🤣
지금 내 핸드폰에 있는 토스를 간단하게 그려보았다!
처음으로 Figm를 사용해 보았는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뛰어난 호환성과 텍스트 작성이 편하다는 점이 부척 좋았다! Adobe XD로 Description 적다가 엄청 불편했던 기억이 ..😂 앞으로도 Figma를 사용해 작업하고 익숙해 지고싶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