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7 + 취업준비과정 돌아보기

Ian·2021년 2월 7일
0

Today I Learned

목록 보기
34/40

취업 준비 과정 돌아보기

구직활동

  • 취준생이라는 현 상황을 계속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고, 내 실력과 능력을 확인받고 싶은 용도로 주기적인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 말곤 크게 하고있진 않다.
  • 패스트캠퍼스에서 하는 네카라쿠배 교육과정에 자소서를 작성해서 제출했다.

개인공부

  • 사실 공부를 하지 않은 건 아닌데 그렇다고 무엇을 했냐고 물어보면 떳떳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록과 근거가 없다. 거의 하지 않았다.
  • React 스터디를 참여해서 4주간 활동을 해 보았다. 한 주에 한 번 React 와 관련된 글을 작성하는 모임이었는데 이렇게 주기적으로 다 같이 모여 공부를 하는 게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무엇보다도 쳐지지 않고 같이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어떤 걸 공부하는 지를 보면서 나도 같이 배울 수 있다는 같이 공부하는 것의 장점을 느꼈다.

기타

  • 블로그에는 적기엔 그렇기도 하고, 양 자체도 많기도 한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 꾸준히 글을 적지 못 했다.
  • 그리고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건강검진을 받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었어서 책을 읽어보았다.

그래서 앞으로는 뭘 할건가요

  • 코드스테이츠에서 개최하는 알고리즘 스터디의 부회장을 맡게 되었다. 수강생 시절에 정말 인상깊었던 엔지니어분이 회장을 맡게 되었다. 책임감 있게 공부하고, 기여하며, 많이 배워야겠다.
  • 좋은 코드와 좋은 아키텍처, 좋은 결과물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됐다.
  • 간단한 프로젝트 하기. 오랜만에 과제 전형을 받아서 진행해봤는데, 구현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졌다.

여담

  • 가끔은 늘어질 때 내 현실을 망각하고 "나는 지금 휴학생이니 괜찮아" 라는 자기위안을 하게 된다. 애초에 학력 관련해선 딱지를 떼고 실력으로 승부보겠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한건데, 스스로가 봐도 미친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였다.
  • 저런 고민을 하고 살던 와중 친하게 지내는 또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 사람이 "혹시 지금 내가 현실에 부딪쳐 가면서 도전을 하고 더 나아가는 게 아니라, 그냥 현실에 부딪쳐 본 적도 없이 나는 아직 가능성이 이는 존재라는 망상에 본인을 숨겨 현실로부터 도망치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라" 라는 내용의 글을 보내주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 JetBrain 이 왜 좋은지 비로소 써보고 알았다.
profile
правда и красота, truth and beauty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