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요청의 특징

• URL에 변수(데이터)를 포함시켜 요청한다
• 데이터를 header에 포함하여 전송한다
• URL에 데이터가 노출되어 보안에 취약하다
• 캐싱할 수 있다

GET 요청은 간단한 데이터를 URL에 넣도록 설게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양에 한계가있다

HTTP 자체에는 GET 방식의 URL 길이에 제약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브라우저에서 최대 길이를 제한하고있다

URL형식에 맞지 않는 파라미터 이름이나 값은 인코딩되어 전달 해야한다

GET 요청에는 전송하는 데이터가 없으므로 body는 보통 빈 상태로 전송된다
헤더의 내용 중 body의 데이터를 설명하는 content-type 헤더필드도 들어가지 않는다

인코딩 = 코드화, 암호화, 부호화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바꿔주는 것을 의미)
디코딩 = 역코드화, 복호화 (디코딩은 인코딩의 반대로서 사람이 이해 할 수 있도록 바꿔주는 것을 의미)

POST 요청의 특징

• URL에 변수(데이터)를 노출하지 않고 요청한다
• 데이터를 Body에 포함시킨다
• URL에 데이터가 노출되지 않아서 기본 보완은 되어있다
• 캐싱할 수 없다

GET 요청은 URL에 데이터를 붙여서 전송하는 반면,

POST요청은 Body에 데이터를 넣어서 전송한다
따라서, 헤다필드 중 body에 포함시키는 이점 때문에 메세지 길이의 제한은 없지만,
최대 요청을 받는 시간인 time out이 존재하므로 클라이언트에서 페이지를 요청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존재 한다

POST 요청은 URL에 데이터가 노출되지 않아 즐겨찾기나 캐싱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문자열(querystring), 데이터, 라디오 버튼, 텍스트 박스와 같은 객체들의 값을 전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