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메모리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실행 도중에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오늘 강의에서는 VSCode로 한번이라도 디버깅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 이거"하고 넘어갔을만한 내용을 많이 다뤄주셨다.
차이점은 강의에서는 자체 IDE인 CS50IDE를 사용했다는 것.
여타 다른 IDE에서 진행했던 디버깅 처럼
그냥 우리가 VSCODE에서 디버깅하는거랑 똑같다.
디버거에 이런 버튼들이있고,
Start & Resume
한번에 끝까지 진행한다. 사실상 디버깅에는 별로 도움이 안됨.
Step Over
코드를 한줄씩 실행. 디버깅할때 정말 자주 쓰던 툴.
다만 오늘은 강의 내용보다 부스트 코스 자체에서 올려주신 첨부문서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같이 첨부 해본다.
출처 : [부스트코스] 모두를 위한 컴퓨터 과학 (CS50 2019) (https://www.boostcours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