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사람들이 코드, 기능을 추가 했을 때, 기능이 고장나지 않도록 작동여부를 확인해 줘야함. 그래서 테스트가 중요함.
이렇게 적어도 컴퓨터는 게의치 않는다.
#include <stdio>
int main(void){printf("hello, world\n")};
하지만 읽는 사람은 알아보기 힘들다. 회사마다 비용 즉 이해하는데 시간을 줄이기위해 코딩컨벤션을 사용한다.
강의 자체에서 제공하는 Style50라는 라이브러리가 이렇게 코드를 바로 잡아준다고 한다.
#include <stdio>
int main(void)
{
printf("hello, world\n")
}
VSCoode에서 자주 쓰고 있는 "Prettier"랑 비슷한 것 같다!
아래는 강의에서 제공하는 스타일 가이드
이 중 마지막, 디자인에 대해서
소프트웨어 디자인은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거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는 작업일 수록 이 디자인에 따라 비용, CPU사이클, 메모리사용량이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현재 파이널 프로젝트에 구글 Map API들을 이용하며 뼈저리게 느끼는 부분. 공짜는 없다!
좋은 코드 디자인 -> 문제 해결을 더 잘 할 수 있음
나의 답: 각기 다른 변수 네이밍 스타일, 각기 다른 인덴테이션, 각기 다른 구조로 서로의 코드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할 것이며, 서로 묻고 또 묻고 또 물어야 할 수 도 있다. 그렇기에 코드스타일은 항상 컨벤션에 의해 통합하는게 유지, 보수, 가독성, 시간절약 (그리고 스트레스...) 측면에서 더 좋다고 생각한다.
출처 : [부스트코스] 모두를 위한 컴퓨터 과학 (CS50 2019) (https://www.boostcours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