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보션 영 2기 이승규입니다.
데보션에선 매달 테크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8월 테크세미나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조재영 발표자님께서 생성형 AI에 대한 설명과 활용방법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번 테크세미나는 아이스브레이킹, 퀴즈 등을 곁들여 좀 더 친숙하고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키워드를 이해하고 이를 이용해 생성형 AI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예전엔 AI 관련 강연을 하게되면 모델의 구조, 원리 등을 하나하나 설명해야했지만 요즘은 다르더군요. chatGPT와 같은 LLM은 tranformer 모델을 사용했다고는 하지만 코드가 공개되어 있지 않고 블랙박스 모델이기 때문에 설명할 거리가 크게 없고 사용, 응용에 초점을 맞춘 강연이었습니다.
생성형 AI는 만들기 어렵습니다. 몇몇 나라에서만 보유하고 있는데요.
생성형 AI를 만들 수 있는 조건으로 세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대한민국도 이 조건을 만족해서 생성형 AI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조직의 AI 리터러시 향상을 하는 방법으로 AI 해커톤을 여는 걸 추천하셨습니다.
외국의 어떤 사례를 그대로 가져오거나 하는식의 접근은 그다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그 뒤로 MS Copilot, Google Duet 등도 짧게 소개해주셨습니다.
사내에 생성형 AI 도입을 생각 중이시라면 이번 테크세미나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월 테크세미나↓↓↓
https://devocean.sk.com/vlog/view.do?id=426&vcode=A03#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