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보션 영 2기 이승규입니다.
티움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우선 티움이 뭔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티움은 SK텔레콤 미래기술 체험관입니다.
SK텔레콤에서 전망하고 있는 미래의 모습과 어떤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런 로봇 게이트를 통해 티움에 입장하게 됩니다. 화면이 어디 부딪힐까봐 괜히 조마조마하게 되는데 그런일은 없더라구요.
티움 관람동안 저는 2053년 하이랜드 견학을 하는 원정단이 되었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오면 저보다 더 좋아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이퍼루프, 우주관제센터, 우주셔틀, 텔레포트룸 등 체험할 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VR장비를 차고 직접 로봇을 조정하거나 드론을 조정하는 체험이 특히 재밌더라구요.
https://tum.sktelecom.com/main.do
여기서 예약해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백엔드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