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영상을 보고 - 왜우리는대학에가는가?

logg·2021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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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 5부.말문을 터라


  • 오바마의 기자 질문 사례

    • 한국인 기자들은 아무도 질문하지 않았다.
  • 대학교 강의 질문 있어요? 사례

    • 시선이 집중되고

    • 수업에 방해되지 않을까

    • 하지만, 외국에서는 다르다

      •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진다.
      • 틀렸는지 말하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 배우러 왔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질문해야한다.
    • 한국에서 사례

      • 수업에 방해가 된다.
      • 사람들의 반응이 별로다.
  • 초등학교

    • 초등학교 시절때는 말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다.
  • 중학교

    • 받아적는다.
    • 궁금한 게 안생겨요
    • '조용히 해' '앞에봐'
  • 고등학교

  • 이상한 시험 실험 사례

    • 꿈과 행복을 결정짓는 시기는?(10대) / 꿈을 이루기위해서는?(열심히 노력한다) / 운동장,교실,도서관에서 지켜야할 규칙은?(답:오른쪽으로 다니기)
      • 정해진 답이 없을 수밖에 없는 질문들인데 교과서에 답이 정해져서 나옴 -> 왜..라는 생각을 막아버림
  • 예시바 대학 도서관

    • 시끄러움
    • 하브루타 방식
      • 공부하는 파트너를 가지는 것
      • 누군가가 나에게 도전
      •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다 보면 사고가 명확해진다
  • 메타인지

    • 내 자신을 바라보는 눈
    •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알게된다
  • 세인트 존스 대학

    • 독서 세미나

    • 두 명의 교수가 존재 -> 책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을 가지게 하기 위해

    • 생각을 위한 공부

      • 왜 라는 것이 계속 생겨남

      •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얘기해요

6부 '생각을 터라'


  • 대학교 수업
    • 학생이 스스로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선생
    • 좌절하려고 학교에 오는 것 아닌가? / 어떤 문제 앞에서 내가 잘 안풀린다는 그런 좌절은 여러 번 해보는 게 좋다.

나는 어떤가


  • 나도 질문을 안한다.
  • 궁금해도 그냥 안하고 내가 찾아보는 경우가 많다.
  • 하지만, 생각을 하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려고 노력해야겠다.
  • 한국에서 학교를 다닐때 질문한 적 거의 없다. 대학생때도 마찬가지
  • 중국에서는 조금이라도 했었다.
  • 예전부터 공부할 때 말을 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있었다, 이것이 좋은 공부법이라는 것을 몰랐다.
    • 단지, 공부법이 아니라 나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할까


  •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을 하자
  • 피상적인 생각이 아니라, 나만의 관점을 가지려고 노력하자
  • 어떠한 것이 있으면 왜? 어떻게? 무슨 의미야? 이런식으로 생각해보려고 하자
  • 한 번에 이런 것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관련 컨텐츠를 매일 1번씩 보자
  • 이렇게 보고 듣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지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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