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velog에서 글을 쓰는 것 같다. 개발자 일기 글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Front-end 개발자
로 방향을 잡게 되었다. 그래서 현직에서 일을 하고 있는 개발자분들이 본인들이 몸 담고 있는 Front-end 개발자
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 지 자료들을 모아볼 예정이다.
먼저, 어느 개발자 분이 작성해주신 블로그 글이다. 내용을 보다 보면 어떤 것이 웹퍼블리셔랑 프론트엔드 개발자랑 다른 것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글인 것 같다.
사이트: 프론트엔드 개발자란
시간이 있을 때 참고할만한 내용을 인용문
으로 작성해야겠다
Front-end 개발자
라는 목표를 상기하면서 꾸준히 준비해나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