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화

데이터 베이스를 설계하면서 중요한 개념인데

정규화 1단계 2단계 3단계를 굳이 알필요보다는

뭐하는것인지 알고 설계하는 작업을 연습하다보면 익숙해진다!

그래서

정규화란??

"테이블을 올바르게 변경하고 분할하는 것"

테이블을 이렇게 분리를 하면서 설계를 해야한다.

이렇게 문자열로 관리를 하면 나중에 인벤토리에있는 녀석들을 다시 파싱을 해야하는 작업이 들어가게된다 (문제임)

이렇게 중복이 되어있는 것을

이렇게 아이디별로 분류를 해주어야 한다. (정규화 1과정)

그리고 여기서도 중복된 데이터는 없는지 개선할 방법은 없는지 살펴보면된다.

여기서도 중복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이제 이렇게

분리를 해놓으면 용도별로 딱딱 분리되는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데이터베이스를 설계를 할때

이런식으로 중복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하기 위해서는

테이블을 분리를 한다음에

위의 사진에서처럼 ID, playerID를 매핑을 해 줄 상황이 자주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제약"에 대해서 설명할 때 PRIMARY KEY에 대해서 설명을 했었다.

players의 ID가 구분을 할 수 있는 PRIMARY KEY이고

inventory의 playerID가 FOREIGN KEY(외부키) 외부에있는 다른 아이의 키를

"참조"하고있는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