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했어요 Cursor 토큰 줄였어요 (추가된 생각)

박지예·2026년 3월 20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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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뿌듯해서 블로그에 가볍게 기록을 남긴다.

3월 19일 전에 질문 하나에 사용한 토큰과, 19일날 효율적인 바이브코딩을 도입하고 줄어든 토큰 양을 확인해보자. 평균적으로 30~40만이 줄었다

AI에게 맡긴 질문 수준은 큰 차이 없이 똑같은 feature 개발 & 예외처리 였다.

HOW?

내가 그 전에 작성한 블로그에 토큰 사용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하였다. 그 방법 뿐 아니라 다른 개발자들과 대화하며 추가된 정보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 script는 drag 하여 ai 에게 전달하기.

기존엔 이 기능을 몰라서 일일이 타이핑 했는데 drag 할 수 있더라.. 함수나 변수는 아직 drag 안되서 아쉬울따름.. 나중에 상용화된 코드 편집기에서 내장 AI 가 출시되면 (바이브 코딩가능한) 함수나 변수도 drag 하고 훨씬 접근도 쉬워질거 같다 생각했다.

2. Method & Field 표기

기존엔 aa 함수 , bb 변수 이런식으로 작성했는데 확실히 영어로 추가하는게 토큰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였다. 그래서 이제 주석도 영어로 작성하는걸 권장하던데, 음 그건 아직 다른 프로젝트 작업자들에게도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아서 보류 중이다. ai는 도구이고 사람들과 작업한다는 걸 잊지 말자.

3. 필요 예외처리 정리
ai로 작성한 코드 중 강점이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예외처리가 꼼꼼히 처리된다는 건데, 프로젝트 전부를 파악하고 있는 작업자가 판단하기에 필요없는 예외처리까지 전부 작업하게 하지 말자. (이미 다른 쪽에서 예외처리 후 전달해준 data를 다시 예외처리 한다던가 하는 상황.) 예외처리는 feature 작업 맡길때 같이 말해주는 것도 포인트.

But..

그렇게 작업 중 다른 의견도 들었다.
지금 나는 무료 플랜으로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생각을 하고 있지만, 결국 토큰을 신경쓰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온 힘을 다해서 좋은 퀄리티의 작업을 뽑아내는게 이상적인 방향성 아닌가.

굉장히 흥미로운 견해라,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봤다.
정말 맞는 말이다. 특히 회사에서 MAX 나 Pro 플랜을 구매할 수 있다면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효율적이게 바이브코딩을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은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효율적이라는건 단순하게 토큰 소모량만이 아니라 내가 이 작업을 하기 위해 얼마나 적게 공수를 들였느냐에 대한 거니까.

그를 위해서 .md 파일을 작성하여 초기 setting을 잘 해줘야 한다는걸 느꼈다. 프로젝트 초기에 학습 시키는 쪽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

나중에 .md 파일도 직접 작업해서 프로젝트에 적용해봐야겠다. 라는 new 목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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