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전엔 강의를 들었다. 컴포넌트...인스턴트...프로퍼티... 이 부분이 너무 헷갈린다. 각각 어느 기능인지는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들려고하면 '뭐부터 해야했더라?'하면서 방황하게된다. 오후에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다들 열심히해서 70%까지 완성시킨거 같다. 하지만 발표자료도 준비해야해서 내일은 오전부터 팀프로젝트를 하고 저녁시간에 강의를 듣기로 했다. 시간이 부족할것같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더 부족해서 초조해진다. 만들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에 쫓기듯 디자인해서 퀄리티도 떨어지고 분량도 적어졌다.
컴포넌트 종류
액션
인풋
인포메이션
컨테이너
네비게이션
컨트롤
의사상태 - 가상의 상태
인스턴트로 의사상태 변경하면서 적용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배리언츠, 프로퍼티 (이 부분은 무엇을 새로 알게됐는지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 했다...)
라벨과 텍스트보드의 차이점
라벨은 사용자가 입력 할 수 없고 텍스트보드에는 입력할 수 있다.
리딩 엘리먼트 - 라벨보다 앞에 있는 요소
트레일링 엘리먼트 - 라벨보다 뒤에 있는 요소
컴포넌트 만들기 단축키 - ctrl + alt + k
텍스트필드 - 인풋 컴포넌트
헬퍼 텍스트 - 입력해야하는 값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는 글
플레이스 홀더 - 입력해야하는 자리에 예시를 제공해주는 텍스트
마스터 컴포넌트를 우측 패널 프로퍼티에서 베리언츠를 추가하고 설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