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니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발제를 듣는데 막막했다. 1주차 때 같은 조였던 분이랑 다시 같은 조가 됐다.
과제 분량이 정말 많은데 오늘 팀원들과 열심히해서 오늘의 계획을 거의 지킬수 있었다.
진짜 오랜만에 하는 팀플인데 힘들기도 하지만 팀원들과 계속 의견을 나누면서 진행하니 집중하기 좋았다. 팀원이 있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니 진도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