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이란 어렵구나 싶었다... 오늘은 진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막히는 부분을 튜터님께 물어보고 해결 할 수 있었다.
중간에 담당 튜터님이 오셔서 튜터과 같이 면담을 진행하고 부족했던 부분과 모르는 부분등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직접 가서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튜터님께 가기전에 팀원들과 의견 조율하고 질문할 것 정하고 하는 등 준비를 해야하는데 직접 와주셔서 편하게 질문하고 얘기할 수 있었다.
내일 디자인씽킹을 진행하기 위해 급하게 구글 폼으로 질문을 만들었다. 질문이 내일 디자인씽킹 전까지 응답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