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과제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을 때 내 질문들이 좋지 못 했다는 것을 깨닳았다. 오늘 강의에서 질문자의 의도가 드러나 한쪽으로 유도하는 질문을 피해야한다고 배웠는데 다시 인터뷰 했던 내용들을 보니 내 질문의 반은 의도가 드러나는 질문들이었다. 이 외에도 항상 리서치 결과를 어떻게 정리해야하는지 막막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어느정도 정리하는 틀이 잡혀서 다음 과제때는 지난 과제들 보다 리서치 결과를 정리하는데 수월하게 느껴질 거 같다. 항상 분석부분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 강의를 초반에 들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추가로 정성적 리서치와 정량적 리서치가 아직 헷갈린다.
smooth talker -> sumith tal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