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쓰는 일기

신한은행에서 내놓은 배달어플 "땡겨요" 백단에서 발생했을 법한 오류를 발견했다. 배우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들이기에 기뻤다.

네이버 지도의 평점은 기본이 4점 이상이기에 평점 데이터만으로는 맛집을 골라내기가 힘들다.그래서 필자는 리뷰 외에 데이터로 변별하기위해서 카카오맵을 주로 쓴다.평점만으로 괜찮은 음식점인지 판단할 때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광고 리뷰 여부 판단이다. 네이버 뉴스와 다음 뉴

가톨릭 교회의 성적 학대 사건 영화 스포트 라이트에서 SQL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이번 글에서는 "세미나 후기 시리즈"로 우아한 테크에 다녀온 내용을 작성하려 한다.오랜만에 진행한 오프라인 세미나이고, 무려 25:1의 경쟁률이었다고 한다. 장소는 롯데타워 38층에 있는 “더큰집”에서 했고 회사 구경만으로도 좋은 자극을 받았다. 에그타르트와 음료 그리

이번 글에서는 “세미나 후기 시리즈”로 카카오 테크 세미나에 다녀온 내용을 작성하려 한다.1회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있었다. 이번 경쟁률은 7.9대 1이었다. 카카오 아지트도 구경해보고 좋은 기회였다. 세미나는 일단 장소와 굿즈로 먹고 들어간다. 그래서 굿

B마트 -> 소규모&다수 물류 센터 -> 배민스토어 배송이 점점 더 빨라지더니 이젠 거의 배달 수준이 된 서비스가 있다. Quick commerce 퀵커머스가 무엇일까 바드Bard에게 물어봤다. 퀵커머스(quick commerce)는 1시간 이내로 상품을 배송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