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의 영어 뜻 자체가 무언가를 '표시하다' 라는 뜻입니다. 직역하자면 무언가를 표시하는 언어라는 뜻이 됩니다. 즉, 웹페이지에 들어갈 내용물(contents)의 의미가 무엇인지 부여하고 규정하는 작업인 것입니다. 이 콘텐츠가 이미지인지, 본문인지, 제목인지, 동영
우리가 html을 이용해 궁극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웹 페이지입니다. 따라서 웹페이지를 만드는 구조를 먼저 만들고 그 안에 콘텐츠를 담으면 마크업은 끝입니다! doctype으로 html 코드임을 알리고, 문서 전체를 html태그로 감싼 뒤, 의도에 따라 head와
글자 콘텐츠를 구조에 맞게 나눈다고 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바로 제목과 본문의 구분이죠? 여기서부터 시작해봅시다~<h1>부터 <h6>까지 제목을 분류할 수 있습니다. <p>태그로 단락을 나눕니다.순서가 있는 목록 <ol>순서가 없는 목록
초창기부터 존재해 온 태그이며, 웹을 가장 웹답게 만드는 요소지요!웹페이지에 다른 문서 혹은 리소스들을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해주는 태그입니다.링크의 기능은첫 째, 다른 문서나 리소스를 연결합니다. 위의 예제처럼 리소스 연결이 다운로드라면 다운로드하는 파일 이름을 dow
웹사이트의 기본 구조를 이루는 태그들입니다.의미적으로 사용되고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로고나 태그, 웹페이지가 바뀌어도 대체로 유지되는 부분입니다.ex) <header>웹사이트의 메인 영역들의 링크를 모아놓은 일명 '메뉴'들이 있는 곳입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보통
비디오, 오디오, 이미지, 테이블 등등 뭔가 압축해서 무언가를 설명하고자 할 때 뒷받침 정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콘텐츠를 담는 태그들을 만나보기에 앞서 콘텐츠를 담는 태그를 감싸는 figure태그를 먼저 알아봅시다.figure는 block-level로 감싸주고, 이미
테이블은 표 형태를 의미하는 거죠. 열과 행의 헤더들을 통해 데이터의 관계를 찾아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테이블은 서로 중첩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th 태그에 붙는 속성입니다.이 헤더가 행의 대표인지, 열의 대표인지를 표시해줍니다.scope보다 더 상
유저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폼 태그에 대해 알아봅시다. form 모든 폼 요소를 감싸며, 그 폼들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를 정의하는 곳입니다. action은 폼 데이터가 어디로 보내질지를 정의하고, method는 전송 방식을 정의합니다. form structure
마지막으로.. IE하고는 인연이 없지만 새롭게 보이는 태그들입니다.
그 때, 그 때 보게될때 하나씩 정리하기로 합니다.간결한 설명을 참조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aria-label보다 우선순위가 높습니다.다른 곳에서 간결한 설명을 가져올 때는 아래와 같이 사용합니다.출처: https://developers.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