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으로 자바 언어적 문법 기초만 떼고 바로 스프링원리를 들으러 인프런으로 왔습니다~실무는 바로해야하고 아는 건 없고 연습조차 없이 강행군이네요.인프런 강의 위주로 우선 내용을 정리합니다.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프링에서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깃에서 클론받은 구조로 이
원래 저는 프론트 개발만 해봤던 사람인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백엔드 개발을 진행하게 됐습니다.Java 기본 언어를 생활코딩으로 간단하게 살펴보고, 스프링부트로 웹개발을 만들려고 하니 너무 생소한 용어들과 알 수 없는 영역이 많습니다. ㅠㅠ하나씩 정리해가며 극복 해봐야겠습
해당 프로젝트에 import되는 jar파일 정보 및 버전 정보를 담고 있다.메이븐 프로젝트의 XML적 표현입니다.참고메이븐 공홈 pom설명
annotation은 주석입니다. 스프링부트를 있게 한 힘은 annotation인거 같은데요.뭔가 반복적이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annotation하나로 해결하면서 개발의 많은 편리성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네요.그러나 초심자인 저같은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동작하는지.
Java 위에서 동작하는 템플릿 엔진인 거 같지만 잘 모르겠다.Java를 아예 모르니깐 설정을 어떻게 해야할 진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사용해야하니 문법이라도 조금 정리해보자.${}변수식으로 사용합니다. 정말 자바 소스를 넣는 다는 뜻인가??메시지식으로 사용합니다. 얘는
스프링 부트는 @ComponentScan, @EnableAutoConfiguration을 순서로 스프링 빈을 찾아내어 등록합니다.@ComponentScan은 @ComponentScan이 선언된 곳의 하위 디렉토리에 선언되어 있는 @Repository, @Configur
아는 수준에서, 주어진 조건에서 최대한 프론트 설정을 해봅시다. ㅠㅠ일단 핵심은 개발과정에서만 사용하는 scss, babel컴파일하기 전 소스, gulp같은 것들은 빌드될 파일에 올라가면 안된다는 것.gradle은 모르긴하지만, build.gradle이 빌드 관련해서
더 확장성 있게 사용하기 위해서 class의 staticMethod가 아닌 인스턴스를 만들어서 설정합니다.런할 때 콘솔에 찍히는 처음 화면부분에 배너를 넣을 수 있습니다.기본은 스프링이라는 글자로 찍혀 나옵니다. 글자, png, jpg, gif 다 됩니다.기본 위치는
스프링 부트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때 자동으로 로딩하는 파일입니다.key, value 형태로 값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프로퍼티를 정의할 수 있는 방법이 워낙 많고,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습니다.1) 유저 홈 디렉토리에 있는 spring-boot-dev-tools.pro
환경 모드 설정입니다. 프로덕션/개발/테스트 모드 등등...@profile("<mode>")를 적용하면 어떤 특정한 프로파일에서만 특정한 빈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프로파일 어노테이션은 @Configuration, @Component들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pring-boot-devtools를 의존성에 추가하면 개발의 편한 환경이 갖춰집니다.캐시 설정이 기본적으로 꺼집니다.클래스 패스에 있는 파일이 변경될 때마다 자동으로 재시작 해줌(빌드 해야 적용되는 거고 잘 되진 않는 거 같음..)라이브 리로딩 기능: 재시작 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