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처음부터 프로젝트를 만들었지만, 요즘은 스프링 부트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start.spring.io 사이트에 접속해서 프로젝트를 생성해 준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화면 오른쪽에 나와있는 내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끌어다 쓸 라이브러리를 지정하는 일이다. 따라서 내가 진행할 프로젝트의 성격에 맞게 지정해 주면 된다.
그 다음 인텔리제이나 다른 IDE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생성해주면 된다.
그 후에 메인 매서드를 실행하여 아래 화면과 같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시 확인한다.

그 후 터미널에서 웹 주소와 포트 주소를 확인한다.

그리고 해당포트로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 들어가 에러가 뜨는 화면이 나오면 정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external library에 가서 확인을 해보면 생성할때 내가 지정한 라이브러리 외에도 수많은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개발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들 그리고 내가 끌어온 라이브러리들에 필요한 의존관계에 있는 라이브러리들이 같이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른쪽에 gradle 창을 띄워서 라이브러리들을 확인해 보면 라이브러리들의 의존관계를 확인해볼 수가 있다.

메인에 static 페이지에 들어가서 index.html 파일을 생성해서 웰컴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웰컴 페이지는 도메인을 띄웠을때 처음 띄워지는 화면이다.
위에서 확인했던 에러 페이지를 편집하는 것이다.

예시 화면과 같이 코드를 집어넣고 다시 실행을 해보면 
웹에 다시 접속 했을때 위 화면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thymeleaf 템플릿 엔진을 활용해서 동작하고 작용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스프링이 위와 같은 그림처럼 알아서 작업을 해준다. 컨트롤러에서 리턴 문자를 반환하면 그 이름을 resource 밑에있는 파일에서 찾아서 처리한다.
터미널에서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경로로 들어가서 gradle을 입력하고 build를 하게 되면 말 그대로 빌드를 하게 된다.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뜨게 되고 이후 생긴 파일을 실행시키게 되면 프로젝트가 실행된다.

이때 파일을 실행 시킬때 위와 같이 java -jar를 입력한 후 빌드된 파일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