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킷을 택배에 비유해서 생각해보면 비슷함
- 택배를 보낼 물건을 준비
- 택배를 포장할 상자를 준비
- 택배를 포장하고 송장 부착
- 택배를 보내는 사람의 집에서 택배기사에게 전달 -> 집==host, 택배기사==gateway
- 택배사별 절차를 거쳐서 받는사람의 주소로 택배를 전달 -> 택배사가 절차를 거쳐서 받는사람에게 전달하는 과정 == routing
- 받는 사람이 택배를 받아봄 -> 받는 사람 == 포트번호
- 프로세스가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보내는 절차로 바꾸면
- 프로세스가 데이터를 커널에 있는 TCP/IP를 추상화한 인터페이스인 소켓에 write(==send)
- 이게 TCP단으로 내려가면 header가 붙어서 segment가 됨
- L3로 넘어가서 header가 붙고 packet이 됨
- L2로 넘어가서 ethernet frame header가 붙어서 frame이 됨
- NIC을 타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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