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조건에다 참과 거짓을 놓고 조건문 안에 참이면 출력이 되고, 거짓이면 안 뜨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고,
2번은 거짓에도 출력할 내용이 있다면 else로 통해 첫 번째 조건이 참이면 참 조건이 출력되고, 거짓이면 else로 통해 거짓 조건이 출력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3번은 3번은 여러개로 만드는 것이고, 모두 다 거짓이라면 else구문으로 출력을 하게끔, 여러개를 만들어서 그때그때 출력되게 만드는 것이다.
if조건문에서 number > 0 이 충족되면 양수가 출력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console.log에 1을 넣으면 1 > 0이 충족 되니까, 양수라고 출력이 된다.
또 다른 예제인데, 우선 if 조건문 안에 number > 0 이면 첫 번째 console.log는 1 > 0 이니까 양수 2번도 10 > 0 이니까 양수
또 3번 째는 -2 > 0 은 아니니까 else if문으로 음수로 지정해 주어서 음수라는 값이 출력되고 또 마지막 거짓일 경우 else로 통해 0이라는 값이 출력되게 else로 통해서 만든 것이다.
마치 if 조건문과 같이, 소괄호 사이에 소괄호를 열고 중괄호로 여는 것,
그리고 case, break, default를 쓰는 것.
조건 값1 일 때 실행하고 아니면 값2로 넘어가서 출력 또 값2 도 아니면 내려가서
default로 출력. break는 switch 조건문을 종료 시킬 때 쓰는 것.
Switch 조건문을 만들어 보았다 사과면 1000원, 바나나면 1500원, 체리면 2000원 사과, 바나나, 체리가 아니라면 0으로 만들게 해 두었다. 그래서 이렇게 console.log에 출력을 하면 주석처리로 된 결과값에 결과가 나온다.
또 let으로 지정한 p를 좀 더 간편화 해서 만든 코드이다. return키워드를 써서 let과 break를 없앨 수 있다. 이렇게 코드를 짜면 확실히 더 짧고 결과 값도 같은 값이 나올 수 있다.
이렇게 switch 조건문과 if 조건문을 작성해 보았다. switch 조건문은 언제든지 if 조건문으로 바꿀 수 있지만, if 조건문에서 상황에 따라서 switch 조건문으로 바꾸지 못할 수 있다. 꼭 알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