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드를 작성한 것은 동기형태로 콜백을 써 가면서 작성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이 점점 들어가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것이 콜백지옥이라고 했다.
개미지옥처럼 안 쪽으로 계속 들어가면서 코드가 쓰이기 때문에 콜백지옥이라 불린다.
지금 보는 코드는 겨울왕국, 어벤져스, 아바타 순으로 나열을 하고 출력을 했다. 하지만, 이렇게 코드를 짜고 출력을 시키면, 순서대로 코드가 나열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콜백지옥처럼 안으로 넣는 방식을 쓰면 된다.
이렇게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출력을 하면 순서대로 코드가 작성이 된다.
이것을 콜백지옥이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