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10주차 9월 21일 ~ 9월 25일
위코드 11기 20명이 브랜디에서 기업 협업을 시작한지 2주가 지났다.
현재 몇몇 동기들의 상태가...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느낌이라 왜 이럴까 생각을 해봤다.
체력문제
아무래도 위코드에서 1차 프로젝트하고 끝나자마자 2차 프로젝트하고 끝나자마자 기업협업을 시작해서 다들 체력적으로 지쳐있다.
매너리즘
다른 회사에서 기업협업을 진행하는 동기에게 뭐하냐고 물어보면 실제 회사 일을 하고 배포까지 한다고 한다. 배포를 한다고 하니 책임감이 더해져서 다들 긴장하고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브랜디에서는 1차+2차 프로젝트 느낌이라 매우 지루해 하는거 같다
...
저는 해피 해피 하게 지내고 있어서 왜 나는 해피할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다.
위코드에서 1차, 2차프로젝트때 못해본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고 있어서(예를들어서 소셜 로그인) 같은걸 반복해서 한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편안한 마음가짐
만약에 브랜디에 취직을 목표로 브랜디 기업협업을 선택한 동기가 있다면
4주동안 하루하루가 면접을 받는 듯한 기분일거다.
난 위코드에서 하루하루 빠르게 지나가서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지식과 기능 구현을 이참에 다진다는 생각으로 하고있어서 개인평가 0점을 준다고 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배운다는 입장으로 임해서 그런가 매일 매일이 새롭고 재밌다.
위코드에서 1차, 2차 프로젝트로 회원가입, 로그인 만들고 게시판 만들고 기업 협업와서도 하던거 또 한다는 생각에 혹시 매너리즘에 빠져서 하루 하루가 지루해하는 동기나 다른 기수분들이 이 글을 읽는다면 두 가지를 조언해주고 싶다.
위코드에서 배운걸 다시 다져 본다고 생각하자
같은 기능을 구현한다고 해도 새로운 기술을 추가해서 구현해 보자
예를들어서 그 동안 안써본 jsonschema라던지...
이제 기업 협업도 2주 밖에 안 남았는데 남은 2주동안 다들 체력관리, 멘탈관리 잘하고 아쉬움은 남아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파이팅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기업 협업 절반쯤와서 다시 한번 외쳐 본다.
위코드 11기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