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3주차를 마치며...

Taeha Kim·2020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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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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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드 3주차 8월 3일 ~ 8월 7일

3주차 목요일에 djago 튜토리얼와 레플릿을 끝내고, 금요일부터 djago 위스타그램 과제를 시작했다.

( 여기서 위스타그램이란?
인스타그램을 클론해보는것으로 프론트엔드를 선택한 동기들은 리엑트로 프론트엔드 부분을, 백엔드 과정은 djagno로 서버쪽 기능을 구현해보는 과제이다. )

위코드에서 매주 해야할 과제가 계속해서 주어지기 때문에 중요도에 따라서 중요 과제를 우선적으로 했고, 그러다보니 django 튜토리얼과 레플릿을 하느냐 잠시 미뤘던 웹 크롤링과제는 목요일이 되어서야 다 끝났다....

금요일이 되어서야 django 위스타그램 과제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한테 주어진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 토요일에 위코드에 나가서 회원가입과 로그인 기능 구현 미션을 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도 과제에 치여 살다보니, 주말에 몰아서 쓰게 되었는데...
주말에 몰아서 블로깅하는 내 모습에... 정말이지 반성하고 있다.😓

다음주부터는 자기전에 시간을 조금씩 내서라도 블로깅을 할 생각이다.
한번에 다 못 쓰더라도 벨로그의 임시저장 기능을 사용하면, 괜찮겠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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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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