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회고록 / 다음 기능은 뭘까?

TED·20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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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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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지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끼는게 딱 그거다.
내가 모르니까 뭘해야 내 포폴에 좋을지?
어떤 기능을 구현해 봐야 내 스스로의 레벨업?을 느끼기엔 좋은지
전혀 몰랐다. 내탓이지.. 너무 관심이없었다.
소셜 로그인은 스프링반이랑만 해봐서 그런가
노드랑 하니 방법자체가 너무 간편해져서 내가 한게없다..
그래서 로그인 회원가입적으로는 뭔가 한게없는 느낌이다.. ㅠㅠ
마이페이지도 그냥 api 주면 설계하고 불러와서
버튼만들고 집어넣고.. 필요한 데이터있으면 그것만 찝어서 불러오고,,
너무 간단했고 오류도 적었다..
다국어 기능의 경우에는 뭐랄까.. 이걸 누가못해 하기싫어서 안하는거면 모를까
이정도로 느껴지고,,뭔가 으아 내가 이걸해내다니 레벨업이다!! 라고 느낄만한
기능을 해보고싶다.. 그게 뭘까? 일단 소켓io 이용한 알림기능이나
채팅방을 구현하고싶다.. 하루이틀 쏟아부어서 .. 벡에서 빨리 공부하고
넘겨줬음좋겠다..난 언제나 준비중이다.... css 조금씩 만지고있다..
같은팀에 피해가 가지않는선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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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 개발 입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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