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드를 만지고 싶지않았다
어제 발표 후에 진이 빠져서
그래도 결국 6시간은 죽어라했다..
다국어기능 다시는 만지고싶지않다
우울하다진짜 ㅠㅠ
경우에 따른 번역이 다르게 들어간다는게
지금도 이해가안된다
내가 소스를 추가하면서도 내가 왜 이렇게해야지?
라는 말도안되는 생각을하면서 했다..
진짜 지피티 열일했다.
너무 노가다 작업이라 진짜 어우..
그래서 토요일에 오류라고 생각하고 해결해야겠다했던건
전부 해결했다.. 일단 내일 뭘하게될지 궁금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