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회고록(코테 포기 / 서류통과는 언제쯤..?)

TED·2024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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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서류통과된곳이 한 곳 있었는데, 사전과제로 내준
코테도 너무 어렵고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특별한 재테크방법에 대해 엄청난 관심과 경험을 요해서
억지로 모르는걸 안다고 할수도없던 마당에
과제도 손을 못댈만큼 어려워서 포기를했다..
서류통과가 이렇게까지 안되는마당에 사전과제를 포기하게되서
자존감이 많이 무너져 내렸지만,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적기위해서
리눅스 마스터 2급을 준비하고있다. 사실 그렇게 프론트엔드와
관련있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언젠가 풀스텍을 준비해야하고
cs지식을 쌓는 과정속에서 리눅스공부가 도움도 될거같고,
당장에 자격증이라는 결과물을 손에 넣을수있기때문에 도전하고
싶어졌다. 동시에 정처기도 자격요건을 획득해서 도전할수있게됬다.
그래 차라리 이렇게라도 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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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 개발 입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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