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GG 페이지 출시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정말 도메인을 구매하고 aws에 연결해야 한다. 42byte 때는 휴파님이 배포를 맡아서 해주셨기 때문에 옆에서 지켜보는 정도로 지나갔지만, 오늘은 직접 도메인과 서버를 연결해보려고 한다.단계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
42gg를 출시하고 이호준 멘토님께 받은 숙제가 있었다. phase1, 즉 서비스를 빌드하고 배포하는 단계를 완료했으니 phase2를 진행하라는 것이었다. 42byte 때는 어떤 멘토링도 받지 않고 진행했었기 때문에 사이트 출시에도 여러 단계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
42gg 서비스를 크래프톤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한 달 전쯤에 스케줄이 확정이 되면서 코드 리뷰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드디어 그 결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다. 지금까지 썼던 지식(?) 관련 글과 다르게 이 글은 그
두달 전 코드를 보고 눈을 감아버린 나...
나 열심히 살았다 ! 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