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JS, GrapgQL, MySQL, DBeaver, typeORM나는 회사 다니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도 하고있다…
큰 파도에 휩쓸린것만 같은 회의 였다.
첫회의가 끝나고 좀 오랜시간이 지나서 블로그를 쓰게 되었다.. 그새 이런저런 일도 많았고, 회사도 옮기고, 팀원이 증가해서 뭔가 완성된 하나의 팀이 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