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증명은 n×n 가역(역행렬이 존재하는) 하삼각행렬 L에 대하여 그 역행렬 L−1도 하삼각행렬임을 보입니다.
1. 정의
L=[ℓij]이 하삼각행렬이란
∀i<j,ℓij=0.
역행렬 L−1=[mij]는
LL−1=I⟹k=1∑nℓikmkj=δij.
여기서 δij=1 if i=j, else 0.
2. L−1의 상삼각(위쪽) 원소가 0임을 보이기
역행렬이 하삼각이려면,
∀i<j,mij=0
임을 보여야 합니다.
i<j일 때, $ (L\,L^{-1}){ij}=\delta{ij}=0$이므로
0=k=1∑nℓikmkj=k=1∑n=0 if i<kℓik⋅mkj.
- L이 하삼각이므로 ℓik=0 whenever i<k.
- 따라서 합에서 기여 가능한 항은 k≤i인 경우뿐입니다.
즉
0=k=1∑iℓikmkj.
하지만 여기서 k≤i<j이므로 각 mkj는 “k<j” 형태이고, 이들을 아직 모릅니다.
이를 역순 인덱스로 차례차례 풀어보면:
-
i=1일 때:
0=k=1∑1ℓ1kmkj=ℓ11m1j.
가역성이므로 ℓ11=0이므로 m1j=0.
-
i=2일 때:
0=ℓ21m1j+ℓ22m2j.
이미 m1j=0이고 ℓ22=0이므로 m2j=0.
-
일반 i에 대해 귀납적으로,
0=k=1∑iℓikmkj==0 by inductive stepk=1∑i−1ℓikmkj+ℓiimij.
가역성으로 ℓii=0이므로 mij=0.
이로써 모든 i<j에 대해 mij=0임이 증명되었습니다.
3. 결론
- 가역 하삼각행렬 L의 대각성분 ℓii=0.
- LL−1=I에서 위쪽 원소식(i<j)을 보면 차례차례 mij=0이 되어야 함.
- 따라서 L−1 역시 모든 i<j 위치가 0인 하삼각행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