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3일차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3주차 WIL 어느덧 벌써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에 참가한지 3주가 되었다. 참가하기전의 나와 지금의 내 모습을 비교하면 멋사 들어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에는 html의 마크업이 그렇게 중요한 줄 몰랐고 CSS가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다... 사실 CSS가 어렵다고는 느꼈지만 왜 어려운지 몰랐던 상태...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4주차 WIL 프론트엔드 스쿨 4주차 HTML/CSS 파트가 끝났다. 어느덧 캠프에 참가한지 4주가 지나고 첫번째 여정인 HTML/CSS 과정이 끝났다. 지난주에 이미 CSS에 대해 지식을 얻게 되어 너무나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는데 이번주도 마찬가지다. HTML/CSS과정이 끝나면서 그동안 여기서 배운게 무엇인가를 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