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취업준비 기간을 거치고 이제 진짜 작년 12월부터 진짜 게임 개발자가 되었다.
뭐... 돌이켜 보면 취준 기간동안 했던 경험들이 하나도 헛된적이 없다.
24년 10월 경부터 부산에서 경기도 올라오고, 11월부터 3개월간 좋은 회사에서의 경험이나, 그 후 6월까지 다른 회사에서 근무할때도, 주변 개발자, 당시에 만났던 개발자분들이 생각이 난다.
그분들은 큰 힘안들이고 조언해주었겠지만 그분들이 했던 말 하나하나 도움 하나하나
심지어 공부하라며 퇴근시간을 줄여준 회사나, 여럿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 직접 연락하기엔 서먹하여, 이 글을 보셨다면 정말 감사했습니다.
알고리즘을 공부하기위해 공부했던 코딩 테스트나, 포트폴리오를 만들기위해 만들었던 게임이나 정말 힘들었지만 이제와선 재밌었던거같습니다.
제가 꿈을 꾼 직장은 아닐수 있지만 꿈을 꾼 직업은 맞아 솔직히 야근이든 뭐든 그냥 재미 있게 3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좋은 분들, 능력이 있으시분들이 있으셔서 신입으로서 공부도 나름 잘 하고 있는거 같네요.
어차피 공부는 계속 해야되는 직업이니 만큼 앞으로는 틈틈히 추가공부를 좀 기록해야겠습니다.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