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성 테스트(UT)
사용자에게 특정 과업을 수행하도록 과제(Task)를 부여한 뒤 그 일을 진행하는 과정(행동)을 관찰하는 방법
- 의도한 서비스 시나리오대로 유저가 행동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음
- 필수적인 컨트롤 요소를 인지/이해/예측/실행 하는지 알 수 있음
- 이외의 다양한 컨트롤 요소를 인지/이해/예측/실행 하는지 알 수 있음
✅ 사용성 평가는 유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 사용자가 기능을 통해 다음 단계 진행을 할 수 있는가? 할 수 없으면 문제점이 무엇인가?
- 고객이 우리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의 구조와 기능을 의도한 대로 인지/이해/예측/실행 할 수 있는가?
✅ 사용성 테스트 진행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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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리서치 진행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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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 테스트의 일반적 과정
- 참여자를 모집한다.
- 우리의 서비스를 사용해 보도록 한다.
- 진행자는 참여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한다.
- 참관자들은 고객의 행동을 관찰한다.
- UT가 끝나면 도출된 이슈에 대해 브리핑한다.
- 빠르게 개선한다.
- 반복한다.
✅ Agile하게 리서치 하기

- 꼭 정석적인 사용성 테스트를 할 필요는 없다
- UT는 정성적 테스트이며, 무언가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 애자일 테스트에서는,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절차의 변경이 가능하다.
- 기본적으로 진행자(moderator)는 참여자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 사용성 테스트는 누구나 해도 된다
- 모든 프로덕트에는 문제가 있고, 누가 사용성 테스트를 하던지 간에 심각한 문제는 쉽게 발견된다.
- 다만 프로덕트의 사용성 문제는 그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 스스로 발견하기 어렵다. (이미 어떻게 작동하는지, 작동 될지 알기 때문이다.)
- 때문에 우리의 프로덕트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성 테스트를 해야한다.
- 하지만 왜 안하는가?
-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성 테스트 경험이 없으며, 때문에 중요성을 모른다.
- 시간이 부족하거나 우선 만들어놓고 나중에 수정하자고 하거나, 완성되지 않은 결과물이라며 보여주기를 꺼려한다.
✅ Agile하게 리서치 하기
큰 규모의 프로젝트와 애자일 프로젝트에서의 사용성 테스트 비교

사용성 테스트 참여자는 몇 명을 모집해야 할까?

위 지표는 참여자 수에 따른 문제점을 찾을 확률을 나타내는 표이다.
✅ 온라인 vs 오프라인
기존의 리서치 방식은 참여자를 초청하여 Off-line에서 대면으로 진행했다.
- 장점 : 참여자의 표정과 행동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 단점 : 참여자 리크루팅 소요시간이 길고, 오프라인 특성상 비용이 많이 든다.
On-line UTsms Off-line의 단점을 일부 보완하여 비대면 형태로 진행이 가능하다.
✅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원칙 TOP3
제 1법칙
- 사용자를 고민에 빠뜨리지 마라!
- 모든 페이지는 쉽고 분명해야 한다.
- 사용자는 작동방식까지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적당히 임기응변한다.
제 2법칙
- 고민없는 명쾌한 클릭이라면 클릭 수는 중요하지 않다.
- 고민없는 세번의 클릭이 심사숙고 해야하는 한번의 클릭보다 낫다.
- 사용자는 최선의 선택을 하지 않는다. 최소 조건만 충족되면 만족한다.
제 3법칙
- 불필요한 단어는 삭제하라.
- 쓸데없는 말을 줄이고 본론부터 얘기해라.
- 사용자는 페이지를 읽지 않고 훑어본다.
✅ 사용성 테스트 단계별로 알아보기
⭐ part 1

💬 실습을 위한 팁
내가 개선하고자 하는 프로덕트/서비스를 하나 선택하여 그에 대한 문제 정의를 해보고 리서치 계획을 세워보자
- 데스크 리서치
- 데스크 리서치는 서비스와 관련된 외부 상황(트렌드, 시장환경 변화)부터 서비스의 내부 상황(조직, 협업 구조, 서비스 시스템)까지 다방면으로 서비스가 놓여있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론
- 문제 정의 단계에서는 내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직접 연관된 사람을 만나봤다면, 데스크 리서치에서는 다른 사람이 리서치 한 것을 찾고 검토하는 것
- 내가 개선하고자 하는 서비스에 대한
통계 분석/트렌드 분석/벤치만킹/사용성 평가/VOC분석 등 을 수행하는데, 회사에서 직접 데이터를 얻을 수 없다면 논문, 기사, 리포트, 자료 등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자
- 최상의 리서치는
사용자/사용자의 환경/서비스의 목표 3가지 관점이 겹치는 지점이다.
-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누구인지 파악해보자
- 그 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하는 환경과 맥락은 무엇인지 파악해보자
- 서비스가 목표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해보자
💬 실습을 위한 팁
내가 개선하고자 하는 프로덕트/서비스에 대한 문제 정의가 어느정도 되었다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데스크 리서치를 수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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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자 인터뷰
-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타 부서로부터 요청받은 리서치를 단순히 설계하거나, 피상적인 사용성 테스트를 하는 것에서 그치거나, 가끔은 높으신 분들이 정한대로 진행되기도 한다.
하지만 리서처는 회사의 이해관계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의심하자
- 대부분의 이해관계자는
솔루션 두출을 하고싶어 하고 빠르고 쉬운 해결책을 얻고 싶어한다.
- 그들은 아직 문제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관점을 바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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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처가 이 단계에서 해야할 일
- 이해관계자에게 issue or task 목록 작성을 요청해보자
- 이슈 논의는 항상 함께 공유되어야 한다
- 주요한 이슈를 추리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함께 논의해보자
- 이해관계자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자제하자
- 논의 전에는 항상 어떤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인지 미리 주제를 전달해주자
💬 실습을 위한 팁
내가 개선하고자 하는 프로덕트/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있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면, 내가 이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이라고 가정하여 이슈 목록을 작성하고 그 중 서비스의 목표에 부합하는 우선순위 이슈를 찾아보자
- 사용성 테스트 Task 작성하기
- 각 화면, 세부 영역 별로
사용자가 할 수 있어야 하는 Task를 작성해보자
- 문제 정의와 데스크 리서치 등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집중한다.
- Task 작성은 처음에는 브레인 스토밍을 통하여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우선순위 작업을 통해 먼저 확인할 내용을 정리한다.

⭐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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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대상자 선별
- 리서치 대상자를
아무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 모든 사람을 위한 서비스라고 해도 내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집중된 사용자를 찾아야 한다.
- 가장 좋은 것은 고객 데이터를 보유하여 인구통계학적 정보나 고객의 행동데이터를 통해 선별하는 것이지만, 그 작업이 힘든 경우는 직접 사용자 그룹을 구분하는 작업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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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대상자 선별
- 리서치 대상 그룹을 4가지 축으로 구분하여 리서치 대상 선별의 우선순위를 살펴보자

여기에서 대상 고객은 앞서 문제 정의/데스크 리서치/이해관계자 인터뷰 등의 과정에서 발견한 정보를 기반으로 선정해야 한다.
💬 실습을 위한 팁
앞서 수집한 정보들을 기반으로 리서치 대상에 적합한 고객들의 특성을 정의해보자(연령대, 서비스 이용 패턴, 고객의 니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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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참여자 사전동의
- 리서처는 항상 리서치에 참여하는 고객에 대해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 사용성 테스트 시 화면 녹화, 녹음에 대한 동의
- 비밀 유지에 대한 동의
-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 참여 동의 과정의 효과
- 공식적인 과정을 거침으로써 참여자가 걱정하는 부분들을 안심시켜 참여자의 긴장을 완화
- 리서치 과정을 설명하고 목적을 분명히 함으로써 리서치에 대한 공감대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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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참여자 모집하기
- 참여자 선별 후 대상자에게 참여 여부/리서치 일정/리워드 등을 안내
- 사용성 테스트 진행 시 필요한 준비를 미리 안내(앱 설치 또는 원격 연결 등)
- 화면을 함께 보면서(미러링) 전화로 진행하는 경우 이어폰을 준비하도록 함
- 조용한 장소에서 진행하도록 요청하며, 이동 중/운전 중에는 진행이 불가함을 안내
- 대면으로 진행할 경우에는 조용한 회의실 등에서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도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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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 테스트 진행하기
- 모든 준비가 되었으면 일정에 맞춰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한다.
- 원격으로 진행할 경우 모니터 화면을 녹화하는 프로그램을 미리 설치
- 대면으로 진행할 경우에는 참여자의 반응을 자세히 살피기 위해 녹화 장비 등을 미리 준비
- 작성된 Task를 바탕으로 테스트를 수행하고 별도의 인터뷰를 섞어 진행할 수 있다.
💬 진행자로서 저지르는 실수
-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 디자인을 설명하지 마라
- 참여자의 질문에 답변하지 마라
- 자꾸 인터뷰를 하려고 하지말고 사용성 테스트를 하라
- 대답을 유도하거나 선호도를 묻지 마라
- 결과 정리 및 리뷰
- 애자일한 사용성 테스트에서는, 각 세션이 끝난 후 발견한 이슈에 대해 짧게 요약한다.
- 모든 세션이 끝난 후에는 사용성 테스트에 참관한 사람들에게 브리핑을 한다.
- 빠르게 다음 사용성 테스트를 준비 할 것인지 아니면 깊은 분석을 할 것인지 의사결정을 진행한다.
- 위 과정이 끝난 이후에는 결과를 분석하여 이후 Action Item을 도출한다.
- 별도의 리뷰 세션을 통해 결과를 리뷰하고 다음 스텝으로 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