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시각화
왜 수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 게엠 세계는 벡터로 구성한 탄탄한 시스템
- 이 시스템 위에서 콘텐츠를 완성
- 벡터는 수를 사용해 만들어진 대상이므로, 벡터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결국 수가 만들어내는 시스템에 대해 이해가 필요
수 (Numbers)의 종류
- 수는 물건을 세는 것에서 출발해 다양한 개념으로 확대
- 다양한 수의 개념이 존재하며 각각은 대문자를 사용해 집합으로 구분해 부름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Venn_Diagram_of_Numbers_Expanded.svg
실수 집합 (The set of real numbers) R
- 실수 집합 R은 수 사이에 빈큼이 없는 연속된 무한의 요소로 구성된 수의 집합

수 직선 (Number Line)
- 실수 집합 R의 요소를 점으로 나열하면 연속성 있는 직선으로 표현 가능

수의 표현

이항 연산 (Binary Operation)
- 집합 (Set)의 정이 : 원소 (Element)의 묶음(Collection)
- 수 집합이 일반적인 집합과 다른 점 : 연산이 존재

출처 : https://zetawiki.com/wiki/%EC%9D%B4%ED%95%AD%EC%97%B0%EC%82%B0#google_vignette
사칙 연산의 재구성
-
뺄셈도 덧셈, 나눗셈 또한 곱셈으로 대체해 표현이 가능
5−3=5+(−3)5÷3=5×31
곱셈의 표기
- 일상 생활에서는 x 기호를 사용하지만 복잡한 수식 전개 시 편의를 위해 · 사용
덧셈의 연산 (Addition)의 시각화

곱셈 연산 (Multiplication)의 시각화
- 곱셈 연산은 원점을 중심으로 점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는 연산

이항 연산의 성질
- 수 집합과 수 집합의 연산 체계를 포괄하는 개념

이항 연산의 성질
- 교환 볍칙 (Commutativity) : a⋅b=b⋅a
- 결합 법칙 (Associativity) : (a⋅b)⋅c=a⋅(b⋅c)
- 분배 법칙 (Distributivity) : a⋅(b+c)=a⋅b+a⋅c=b⋅a+c⋅a
항등원(Identity)
- 임의의 요소에 대해 이항 연산에서 동일한 결과 값이 나오게 하는 요소
- 연산에 대한 항등원은 b

- 덧셈의 항등원 : a+0=a
- 곱셈의 항등원 : a⋅1=a
역원 (Inverse)
- 연산에 대한 항등원을 b라 할 때 · 연산에 대한 a의 역원은 c

- 덧셈의 역원 : a+−a=0, 덧셈의 역원 => 반수(Opposite Number)
- 곱셈의 역원 : $a⋅a1=1,a=0, 곱셈의 역원 => 역수(Reciprocal)
- 뻴셈은 덧셈의 역원을 더하는 연산 : a−b=a+(−b)
- 뻴셈은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지만, 덧셈은 교환 법칙이 성립
- a−b=b−a
- a+(−b)=(−b)+a
- 나눗셈은 곱셈의 역원을 곱하는 연산 : a÷b=a⋅b1
- 사칙 연산에서 뺄셈과 나눗셈을 제하고 덧셈과 곱셈으로 연산의 구조 분석
체 (Field)의 공리 (Axiom)
- 공리 : 이론 체계에서 증명이 필요 없는 가장 기초적인 명제
- 공리를 사용해 다양한 수의 구조를 정의
군 (Group)의 공리
- 첫번째 연산에 대해 다음의 공리를 만족하는 수의 체계
-
덧셈 연산에 대해 닫힘 (Closure)
-
덧셈 연산은 결합법칙을 만족 (Associativity)
-
덧셈 연산의 항등원이 존재 (Identity element)
-
덧셈 연산의 역원이 존재 (Inverse element)
(R,+)
아벨 군 (Abelian Group)
- 덧셈 연산은 교환법칙을 만족 (Commutativity)
환(Ring)의 공리
- 첫번째와 두번째 연산에 대해 다음의 공리를 만족하는 수의 체계
-
곱셈 연산에 대해 닫힘 (Closure)
-
곱셈 연산은 결합 법칙을 만족 (Associativity)
-
덧셈과 곱셈 연산은 분배 법칙을 만족 (Distributivity)
(R,+,⋅)
가환환 (Commutative Ring)
- 곱셈 연산은 교환 법칙을 만족 (Commutativity)
- 곱셈 연산의 항등원이 존재 (Identitiy element)
- 환의 구조에서 두번째 연산에 대해 교환 법칙을 만족하고 곱셈 연산의 항등원이 존재하는 특수한 환
체 (Field)의 공리
- 0을 제외한 모든 원소에 대해 곱셈 연산의 역원이 존재 (Inverse element)
=> 덧셈과 곱셈 연산에 대해 교환, 결합, 분배 법칙을 만족하고 항등원과 역원이 존재하는 수의 구조
=> 사칙 연산에 닫혀 있고 자유롭게 연산 순서를 적용할 수 있는 수의 구조
=> 체의 구조를 만족하는 수 집합으로는 유리수 (Q), 실수 (R), 복소수 (C) 가 있음
- 실질적으로 수를 다룰 때 대부분 실수를 사용하지만, 이론적인 체계에서는 체의 구조를 가진 수 집합을 사용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명확하고 확장 가능성이 높아짐.
- 체 집합은 F로 표현하고 체 집합의 원소를 스칼라(Scalar)라고 함.

수와 연산의 추상화
a+b
- 실수 a와 실수 b를 더한다 : 사칙 연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하나의 수 체계만 사용
- 스칼라 a와 스칼라 b를 더한다 : 체의 성질을 만족하는 모든 수 집합 (유리수, 실수, 복소수)에 대해 포괄적으로 사용 가능
=> 범용적인 수와 연산 시스템을 규정하는 체의 기반 위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