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를 위한 쿠버네티스 안내서 1~3

뿌이·2022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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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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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얘기를 하면 도커 이야기를 빠트릴 수 없는데,
일단 쿠버네티스가 대세가 된 이유 3가지 영상을 보고 오길 바란다.
그럼 이해가 더 잘 될 것임

이 글은 유튜브 44BITS 님의 초보를 위한 쿠버네티스 안내서 영상을 보고 요약 정리한 것이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란?

오케스트라 를 아는가?
지휘자가 여러 악기를 연주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이런 느낌으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것을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이라고 하는거 같다.

클러스터


클러스터란 노드 하나하나의 묶음을 클러스터라고 한다
(위의 사진의 보라덩어리들)
이 노드 하나하나를 클러스터 단위로 묶어서 클러스터를 마스터 서버를 만든 후, 마스터로 관리하는 것이다.

각 노드들끼리는 설정을 잘 해서 통신이 잘 되도록 해야함
처음 설계가 중요함!

상태관리


replicas : 3 으로 설정을 해두었다고 할 때,
3개가 만들어졌다가 하나가 죽었다.
그러면 총 3개가 되어야하므로 알아서 다시 서버를 하나 더 만들어서 수를 3개로 맞춰 주는 것을 상태관리라고 한다.

service discovery


web의 100번, 101번을 서비스로 등록해주면
컴퓨터가 알아서 알맞게 사용자와 이어준다.

도커

도커의 등장배경

도커는 가상머신 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나온 것이다.
왜 나오게됐냐면,,
어떤 서버에서 자바11 버전의 프로그램+ 자바 1.8 버전의 프로그램이 섞여있었다고 할 때

가상머신 하나에 자바11버전 프로그램, 다른 가상머신 하나에 자바 1.8버전 프로그램 을 넣어서
버전이 겹치지않도록 구성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하나의 가상머신에는 하나의 프로그램만 있으므로 오류가 안났다고 함

근데 문제는 가상머신은 느리다고함...
그래서 도커가 나온 것!

도커설명

도커 이미지만 잘 만들면 다 같은 환경에서 시작할 수 있으니까 서버관리가 굉장히 쉽다고함.
그래서 인기를 얻게됨

도커는 일일히 1번 컨테이너 run,
2번 컨테이너 run, 3번 컨테이너 run을 해줘야하는데
하나하나 관리하기가 손이 너무 많이가고 어려워서
쿠버네티스가 등장하게된다.

참고

컨테이너 오케스트라란?

이후 정리 참고블로그

왜 쿠버네티스인가?
영상에서 어떤걸 배울까?

이 글을 다 읽은 후 위의 두개 링크

  • 왜 쿠버네티스인가?
  • 영상에서 어떤걸 배울까?
    를 읽고 제 다음글로 넘어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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