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얘기를 하면 도커 이야기를 빠트릴 수 없는데,
일단 쿠버네티스가 대세가 된 이유 3가지 영상을 보고 오길 바란다.
그럼 이해가 더 잘 될 것임
이 글은 유튜브 44BITS 님의 초보를 위한 쿠버네티스 안내서 영상을 보고 요약 정리한 것이다.
오케스트라 를 아는가?
지휘자가 여러 악기를 연주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이런 느낌으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것을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이라고 하는거 같다.
클러스터란 노드 하나하나의 묶음을 클러스터라고 한다
(위의 사진의 보라덩어리들)
이 노드 하나하나를 클러스터 단위로 묶어서 클러스터를 마스터 서버를 만든 후, 마스터로 관리하는 것이다.
각 노드들끼리는 설정을 잘 해서 통신이 잘 되도록 해야함
처음 설계가 중요함!
replicas : 3
으로 설정을 해두었다고 할 때,
3개가 만들어졌다가 하나가 죽었다.
그러면 총 3개가 되어야하므로 알아서 다시 서버를 하나 더 만들어서 수를 3개로 맞춰 주는 것을 상태관리라고 한다.
web의 100번, 101번을 서비스로 등록해주면
컴퓨터가 알아서 알맞게 사용자와 이어준다.
도커는 가상머신 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나온 것이다.
왜 나오게됐냐면,,
어떤 서버에서 자바11 버전의 프로그램+ 자바 1.8 버전의 프로그램이 섞여있었다고 할 때
가상머신 하나에 자바11버전 프로그램, 다른 가상머신 하나에 자바 1.8버전 프로그램 을 넣어서
버전이 겹치지않도록 구성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하나의 가상머신에는 하나의 프로그램만 있으므로 오류가 안났다고 함
근데 문제는 가상머신은 느리다고함...
그래서 도커가 나온 것!
도커 이미지만 잘 만들면 다 같은 환경에서 시작할 수 있으니까 서버관리가 굉장히 쉽다고함.
그래서 인기를 얻게됨
도커는 일일히 1번 컨테이너 run,
2번 컨테이너 run, 3번 컨테이너 run을 해줘야하는데
하나하나 관리하기가 손이 너무 많이가고 어려워서
쿠버네티스
가 등장하게된다.
이 글을 다 읽은 후 위의 두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