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의 특징중 하나이다. 간단하게는 c#이 다른 자바, c++ 변경될때 중간 언어 과정을 거쳐 변환하는데 특출 나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Console.Write();
Console.WriteLine();
Console.Write("Hello! ");
Console.Write("We are Learning ");
Console.WriteLine("at TeamSparta");
[출력]
Hello! We are Learning at TeamSparta
두 기능 모두 출력을 해준다. 차이점으로 WriteLine();는 출력하고 줄 변경을 해준다.
Ctrl+K , Ctrl+C
선택한 줄 전부 주석처리를 해준다
실전으로 로직을 구현할때 깔끔하게 주석처리를 주기위해 끊어서 작성하면 하나씩 주석처리가 귀찮았는데 정말 편해졌다.
Tab을 눌렀을 때 자동으로 완성해 주는 기능. for,swich문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자동완성이 안되면 도구 -> 옵셥 -> 사용하는 언어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직접 하나하나 타이핑하기 너 지겨웠는데 훨씬 편해졌다. 그러나 너무 이것에만 의존하면 실제적으로 코딩테스트를 볼 때 곤란할 수 있으니 남용은 금물하자
자료형을 사용하여 변수를 선언하고 값을 저장
변수를 세분화 하는 이유
메모리의 효율적인 사용
-토끼를 잡을때 총을 쓸 필요는 없으니까... 때에 맞는 자료형으로 메모리를 낭비 하진 말자.
정확한 데이터 표현
정수형과 실수형으로 나뉠 뿐 아니라, 실수형 같은 경우에도 차이가 있다
타입 안정성
이렇게 세분화하면 코드 오류가 덜 난다고 한다.
C#에서는 자료형이 다른 변수 간에 값을 할당하거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형변환이 필요한 상황을 예로 들자면
string Number 01011111111
long DBNumber = Number를 정수형으로 변환한 값
위의 상황 같은 경우 자료형을 변환해야하는 c#에게 감사해야한다.
int num1 = 10;
long num2 = (long)num1; // int를 long으로 명시적 형변환
명시적 형변환은 다음과 같이 (자료형) 형식으로 수행한다
은 데이터 타입에서 더 큰 데이터 타입으로 대입하는 경우
byte num1 = 10;
int num2 = num1; // byte형에서 int형으로 암시적 형변환
byte, short, char 등 작은 데이터 타입에서 int, long, float 등 더 큰 데이터 타입으로 대입할 때 암시적 형변환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정수 집단 1,2,3에 4가 합류한 느낌으로 이해하면 될거같다. 누가 굳이 자료형을 적어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녹아드는 byte, short, char한정으로
지난 1주일 본캠프간 하나의 목적을 위해 달려왔는데 목적의식이 없으니 자꾸 설렁설렁 공부하게 된다. 내일부턴 자잘하고 작은 목표라도 세우고 공부할것이다.
목표
시청완료만을 목표로 해서 이해를 소홀히 해선 안되지만 적어도 이런 목적은 있어야 끝이 있다는 생각에 집중이 잘되는 느낌. 그래도 몇번이고 되세기자 튜터님이 떠드는 거라고 생각하며 멍때리진 말자. 내용 전부를 기억 할 순 없어도 꼭 이해하고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