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위기탈출 넘버원
1. 스프링부트 기초 프로젝트
깃 허브 링크 : https://github.com/Kimminu7/SNS_Project/tree/main
프로젝트 정리본 : https://velog.io/@todok0317/Spring-Boot-SNS-프로젝트
시연 영상 링크 : https://youtu.be/tyOUhAh4MhI
프로젝트 트러블슈팅 : https://myinfo0968.tistory.com/49
1) 한 일
- 프로젝트 명 : SNS 프로젝트
- 작업 : Spring Boot의 JPA를 활용하여 작업
2) 느낀점
-
김현정 : 첫날 하루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결석을 하였어도, 팀원들이 잘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원활하게 팀 프로젝트를 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어려운 부분도 서로 물어보며 해결해나아가고 다같이 튜터님을 찾아가 해결하는 경험이 값진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스스로 공부를 더 통해서 코드 구현이나 코드 가독성을 좋게 하고싶었지만 못한것 같아서 아쉬웠고, 예외부분을 핸들러를 이용하여 관리하고 싶었지만 다른 코드들을 먼저 구현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해 해결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시간을 잘 활용하여 모든 기능이나 구조를 잘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민우 : 개인과제만 하다가, 팀프로젝트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간 것 같습니다. 팀 프로젝트 때의 유의사항, 깃 사용법, 패키지 분리를 어떻게 할것인지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 개인적으로 할때보다 팀 단위로 규율을 정해서 해나가는 과정이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결론은 야무졌습니다.
-
조효준 : 기존보다 어려운 파트가 있었지만 배우지않은 부분때문에 어려움을 겪기고 하엿지만 서로 도와가며 과제를 해결 하려 노력하여 결국 문제되는 부분을 해결하는 과정 중에 협력을 하며 결국 해낸 것이 팀프로젝트 경험이 됫던것같습니다.
-
소진오 : 첫 프로젝트였는데 팀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다. 맡은 역할을 끝내고 뭘 해야할지 몰라 혼자 붕떠있는 기간이 있었는데 너무 소극적으로 참여를 한 것에 아쉬움이 있지만 이 번 경험으로 인해 앞으로 조금이라도 팀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며 참여해야겠다고 저와의 다짐을 한 시간이였습니다.
-
조혁준 : 서로 소통을 하며 같이 협업을 하니 프로젝트 진행이 원활히 잘 된 것 같습니다. 힘든 부분은 서로 도와가며 진행되었고,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노력해 나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협업에서의 소통의 중요성이 앞으로의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sns 팀 프로젝트는 너무나도 야무졌습니다.
2. Keep
- 팀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프로젝트 구조는 DDD(Domain-Driven Design) 방식으로 구성하여, 각 도메인의 책임을 명확히 분리하고 유지보수성을 높였습니다.
- 팀원 모두가 Git 커밋 컨벤션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드 변경 이력을 명확히 관리하고 팀 규칙을 잘 지켰습니다.
- 역할 분담의 명확성 : 각자 맡은 도메인에 집중할 수 있어 개발 속도가 빨랐음
3. Problem
-
배우지 못한 부분을 구현하는 중 어려움을 겪었음, 특히 필터 처리, 커스텀 어노테이션, 세션 등 처음 접하는 개념에서 시간이 지체됨
-
변수명 및 메서드 명이 통일되지 않아 중간에 일괄 수정해야 했음, 초반에 네이밍 컨벤션 정리가 부족했음
-
DTO 구조나 필드명이 다르게 이해된 부분이 있었음
4. Try
- 자신의 파트가 아니더라도 팀원들과 문제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로 도와주는 협업을 지속할 예정
- 변수명이나 메서드 명 등 네이밍 컨벤션을 사전에 정하고, 구현 전에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문서를 만들어 일관성 있게 개발하려고 시도할 것
- GitHub 브랜치 전략과 커밋 관리 방식을 체계화하여, 충돌 없이 안정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 예외 처리 방식에 대해 통일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공통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조화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