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취준에 지쳐 꿈을 잃어버리기 전 이 상황을 극복하고자 적는 회고록 입니다. 2019년 12월 미국에서 귀국 후, 개발자로 취업준비하고 있는 백수입니다. 마지막 20대를 취업 준비에 힘쓰며, 느낀점은 취업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이다. 정말 열심히 준비한 후에
5년뒤 모습을 바라보며 어떤 개발자가 되고싶은지 고민하고 작성한 글 입니다.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며 즐거운 코딩을 지향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
프로온보딩 시작 전 이 선택이 정말 맞을까? 고민과 걱정을 계속했다. 선발형의 유명 부트캠프를 졸업했기에 단순하게 생각하면 부트캠프와 비슷하게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않을까? 과연 이 과정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부트
인프랩 FE 수습회고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