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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겟
💡 금일 타겟 → 개인 포트폴리오 웹 디자인 시안 제작
파비콘, 로고 제작(일러스트) → 티스토리 적용
2. 과정
- 디자인 이력서 스타일 가이드 작성
- 웹 시안 진행
- 메인, gnb, 포트폴리오(미완)
- 메뉴에 보유 스킬을 넣을려고 했지만 칸이 작고 산만해보여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 결과
포토샵을 사용함에 있어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예상은 스타일가이드 + 메인, 포트폴리오, 수강과정, 자기소개, 연락처까지 총 6개를 다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지만 실제 진행은 스타일가이드 메인, 포트폴리오(미완)까지 총 2.5개를 진행하였습니다.
- 6개를 진행하는 것은 많은 양이므로 지금 속도로는 너무 높은 타겟이였습니다.
- 사진 파일도 찾는 시간도 포함되어 더욱 많은 시간이 사용됩니다.
- 포토샵을 한달정도 사용을 안하게 되니 단축키가 잘 기억이 나질 않고 감각도 둔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추후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감각을 잊지않도록 주기적으로 연습하는 코스를 진행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현실적으로 포토샵 시안은 많이 8시간 동안 해야 3개입니다. 또한 내용이 길면 더더욱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소요되는 시간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일 포토샵을 진행할 때는 오전과 오후에 타겟을 나누어 진행하며 실제 진행된 양을 기록하고 디테일하게 인지합니다.
- 보유기술 영역을 gnb에 만들었지만 콘텐츠가 너무 많고 산만해보여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콘텐츠를 먼저 제작하여 시간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시안 진행시 명확한 영역을 먼저 정하여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