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3개만 쓸 예정 ^^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나서는 너무나도 다 서툴렀기 때문에
각자 할 일에만 집중되었던 점이 조금 아쉽다
어떤 부분을 공유하고 나눠야할지 잘 몰랐고
아침마다 회의가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
마지막엔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불굴의 의지 용건님과 원철님이 잘 해결해주셨다
그 안에 화연님의 엄청난 노력도 있었다
그동안 내가 너무 신경 못 썼던 부분도 너무 미앙했당
난 정말 팀원들을 즐겁게 해줄 쑤 있는데
더 열심히 즐겁게 해줬어야 했는데 .. ㅠ-ㅠ (즐겁게만 해주는 나)
마지막 날 연비님과 선정릉 산책두 가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우리 우정 뽀레버도 외치구...
난 마지막날 그 난리 법석난 줄도 모르고
술마시는 날이라고 한껏 화장하고....
여러분 쏘리 ^^
발표 자료는 언제나 검은배경에 흰 글씨.
원철쓰 고집 모임?
to be continued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