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알고리즘 2주차 시험을 보는 날이다. 그런데 이럴수가. 못 푼 문제들이 남았다.. 대표적으로 '가장 가까운 두 점(2261)'은 악명이 자자하여 미루다가 결국 손도 못대었고, '철로(13334)' 또한 문제만 읽고 풀이를 하지 못했다. 그래도 오늘 늦게까지 한 보람이 있다. '괄호의 값(2504)'와 '크게 만들기(2812)'등 난이도가 높은 문제와 ('크게 만들기는 LIS를 풀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우선순위 큐에서 철로를 제외한 문제를 전부 풀었다. 그리고 문제들의 풀이를 팀원이나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견문을 넓혔다.
내가 스택에 약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다시 공부할 것
친구들과 벨로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벨로그의 장단점과 대체가능한 다른 사이트들을 구경했는데, 티스토리가 상당히 맘에 들었다. 벨로그에 상당히 불편한 점들이 있어서, (ex. 미리보기와 업로드 상태가 다름) 옮길까 했으나 벨로그의 편리함 때문에 당장은 마음을 접었다.
아직 Markdown을 잘 활용하지도 못해서 이를 굉장히 잘 사용하는 엄청난 친구(우리반 최고 존엄 ദിᐢ. .ᐢ₎ )에게 많이 배웠는데,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 :(
내 벨로그가 낱낱이 까발려졌다
점심은 백반으로 카레를 먹고, 저녁은 오랜만에 분식을 시켜먹었는데 양이 굉장히 많았다. 그리고 가게 이름이 귀여웠다. 무려 '꼬르륵 시간이 됐다'(ㅋㅋㅋㅋㅋ) 튀김 맛집이였고 필자는 짜장 떡볶이를 시켰는데 쫄볶이(쫄면&떡볶이) 시킨 친구가 고생한걸 옆에서 봤기에 다음엔 기본 메뉴로 시키기로 마음먹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내일 시험을 치룬 이후에 다시 팀이 바뀐다. 이젠 다들 아는 사이라 새로운 팀을 만나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
내일 저녁에 잠시 본가로 가서 모레 아침에 국취제 관련 면담 후 복귀할 예정이다. 빠르게 끝내기로 마음먹었는데 막상 갔다오려니 막막하다.
글만 쓰려니까 너무 심심한 것 같다. 음식 사진이라도 찍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