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 마무리

오늘로 pintOS 첫 과제인 threads의 마무리다. 몸이 완전히 낫진 않아 느즈막히 출근해서 어제 못다한 priority 구현을 시작했다.

욕심이 나서 붙잡고 구현했다. 성취감은 컸지만 하루도 채 안남은 시간이라 막막했다. 내일 발표준비도 해야했고 donation은 양이 방대한 편이여서 공부위주로 진행하며 구현했다.
extra는 구현하지못했다.

(donation까지 구현한 결과)

WIL

WIL링크

우리 팀 전체적으로 WIL을 깃에 작성하고 내일 발표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7분이란 애매한 시간이여서 내용 전체를 설명하긴 어렵고, trouble shooting 위주로 설명하기로 했다. 다사다난한 일주일이였지만 되돌이켜 보니 알찼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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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점심에 햇반을 먹어야해서 친구들과 반찬을 샀다. 오징어젓과 내가 매우 좋아하는!!! 꼬들빼기를 사서 너무 행복하다. 메인반찬으로 쭈꾸미볶음?인가 샀는데 사실 그 용기가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해서 재활용하려고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