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세팅은 다음의 블로그에서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클론코딩을 하기 위한 첫 단계, 데이터베이스 모델링하기!
매의 눈이 되어서 최대한 머리를 싸매고 분석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모델링의 결과 ...!
하지만 여기서 피드백이 있었으니....!
나름 잘 짰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피드백이 왔다 😱
피드백을 적용해 products
를 기준으로 상품의 이미지를 위한 테이블, 상품 상세페이지에 놓을 이미지를 위한 테이블, 그리고 사이즈테이블, 그리고 상품과 사이즈 두 테이블을 잇는 product_size
테이블이 있고, 주문을 할 수 있는 order
테이블과 주문완료 후 주문한 상품 내역을 보여주는데 용이하게 쓰일 order_item
과 마지막으로 이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둘 user
테이블까지 구성해보았습니다.
기능은 크게 product
, user
, cart
, order
, size
로 나뉩니다.
총 9개의 테이블로 애자일하게 꾸렸습니다.